편의점에선 음료 좀 꺼내달라고하면 안되나요?

2022. 8. 21. 16:06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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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착한척하는 엄마 버리고왔다는 딸

글쓴이의 답답한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존나 못돼처먹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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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처제’가 내가 좋다면서 자꾸 대쉬하는 썰

본인은 30대 중반 중소기업 다니는 출근러다. 6살 아들, 3살 딸이 있는 평범한 유부남이고 최근에 처제 관련된 고민이 있어서 썰을 푼다.. 무슨 야설에 나오는 그런건 아니고 아무튼 처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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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기계 쓰다가 ‘손가락’ 절단되고 병원 실려가는 썰

일하다가 손가락 잘린 썰 푼다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 분명 많이 계실거라 생각함 이따금씩 기계 다루는게 익숙하여 기계의 위험을 잊고 다쳐도 크게 안 다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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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피자 사줬는데 현타와...

이게...친구끼리 감정 상할일이냐...? 속 존나 좁아보이네 남자들은 이해 못하는 여자들만의 숨겨진 감정이라도 따로 있는거임? 여성 특유의 공감능력 전남친에게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다가 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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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중고거래한 네티즌… 혈압 폭발

또또또 아주 한마디를 안질라고 ㅋㅋ 끝까지 태도가 "내가 판매자한테 잘못했지, 너네한테 잘못한게 아닌데, 너네가 무슨 권리로 날 욕함?" 이건데..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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