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1 몰랐던 사실을 알아보자

2020. 11. 19. 20:28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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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1 보스인 테츠유키는 원래 정규군 소속의 폭격기 였다.

모덴의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의 전쟁에서 현역으로 활약했었다.

테츠유키라는 이름은 (테츠=철, 유키=눈) 말 그대로 비처럼 폭격을 퍼붓는다는 뜻에서 따온것이다.

이 테츠유키의 끝은 어이없게도 폭격하러 나간 도중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버리고 그걸로 끝난다.

근데 정규군들은 연락 두절된 폭격기랑 병사들을 찾지도 않았다고 한다.

하여튼 메탈슬러그 1스테이지에서 마르코는 정글로 우회해서 침투하려하는데

뜬금없이 테츠유키가 나타나고 1스테이지 보스가 된것이다.

사실 나타났다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테츠유키는 폭포에 쳐박혀 있었고

모덴군들이 그걸 개조해서 병영으로 쓰고 있었던것이다.

 

보스 위를 보면 알겠지만 런닝 셔츠도 걸려있고 팻말에 자가용까지 박고 번지수까지 박아놓은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마르코는 이걸 박살내버린다.

 

그러니까 병영(테츠유키)에 있는 모덴군은 싸울 생각도 없었고 그냥 뜬금없이 마르코가 습격하니 싸우게 된 것 뿐이고.

 

마르코도 테츠유키가 있는 지도 모르고 그냥 우연히 길을 가고 있었는데 마침 모덴군 병영이 보여서 박살낸 것 이라고 보면 된다.

 

 


이 여자의 정체는 군인이다.
루미 아이카와인데 주인공보다 먼저 작전지역에 침투해서 주인공들한태 보급품 떨궈주는 역할을 한다.
계급이 무려 하사다.

 

 

 


언니인 마도카도 있다.

특이한 점은 동생보다 낮은 계급인 이등병다.

열차맵에서 상대하게 되는 보스

 

근데 이 보스는 열차에 붙어있는게 아니다.


바퀴가 있음 보스전 내내 열차랑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플레이어를 상대하는것이다.

 

 


 

메탈슬러그 보스 중에선 게임을 벨트스크롤 형식으로 진행되도록 만든 보스가 있는데

언뜻 보면 맵이 무한정 컨트롤cv를 해놓은 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메모리 사정상 불가능하고 사실 이 보스전 맵엔 끝이 있다고 한다.

맵의 끝까지 가게 되면 두 보스는 현재 체력에 상관없이 터져 죽어버린다.

시간 넘치는 백수 자둥이들은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포로들 보면 존나 개쩌는 무기 갖고 있거나 장풍도 쓸 줄 아는 햐쿠타로 할배가 왜 잡혀있나 하면서 이해가 안되는데
포로들 중에는 플레이어에게 화력지원을 하기 위해 일부러 잠입해서 잡힌 놈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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