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 [2화]다시보기

이곳은 평화로운 셰인의 일행들과 릭의 가족

릭의 아내 로리는 무엇을 구하러가는듯 아무도 없는 숲으로 향한다.

읭?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는디?

누군가 로리를 제압함!!!!

헢! 살려주떼여 ㅠㅠㅠ

그의정체는 셰인???갑자기?

아힝흣!놀랐자네!

그렇게 둘은 야스신을 찍고

오프닝이 나온다.

한편 탱크에 갇힌 릭은...

탱크안에 탑재된 무전기와 대화를 시도한다.

갇혔어요 ㅠㅠ누구세요

릭을 탈출하는데 도와주겠다는 무전기속 남자

릭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총과 수류탄을 챙긴다.

제가 알려준 방향대로 뛰세요!

릭:ㅇㅋㅇㅋ

밖으로 나온 릭

달려드는 좀비에게 삽으로 뚝배기!

띠용?! 어질어질 하노...

탱크안에서 챙긴 베레타 권총 으로

한마리한마리 신중하게 쏴주면서

목적지로 달리는 릭

빵야!빵야! 나는야 미국의 보안관!

목적지 도착하니 한 동양인 남자와 마주친다!

바로 무전기속 주인공!

저를 따라오세요!

건물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 서로 인사한다.

저는 글렌이에요! 출신은 한국이죠!

멍청한 좀비들은 사다리를 탈줄몰라서 팔만 뻗는다.

저를 따라오시면 저희의 동료들을 만날수 있어요!

릭을 어느 한 백화점 건물로 인도한다.

하지만 좀비가 앞을 막는데..

아.. 어쩌노..

하지만 완전무장한 남자 두명이 나타나서 좀비를 제압해준다!

지금이에요! 따라오세요!

글렌은 한국인 아니랄까봐 상상도 못한 정체! 포즈를 취하며 뛴다.

완전무장 남자둘도 신나게 좀비를 패주고 같이 들어감

들어와보니 4명의 동료들을 만났고

동료들은 릭의 총소리때문에 좀비들이

백화점 입구로 모여들었다고 한다.

입구 유리를 깨부수려하는 좀비들..

언제 깨질지 몰라 불안불안 하다.....

"빨리 이곳을 나갈 방법을 찾아봐야 해요!"

하는 순간 윗쪽에서 총 소리가 또한번 들린다..

뭐야! 누가 또 총을 쏘는거야!

설마 딕슨이야?

헤헤헤헤헤 빵야!빵야!

동료들이 급하게 옥상으로 올라와 딕슨을 말린다.

오이!오이! 총든사람 앞에서 말버릇이 그게 뭐냐!

바로 티독이 팩트폭행함

그러자 딕슨한테 실제폭행 당함 ㅋㅋㅋㅋ

말리다 릭도 한데 맞음

딕슨이 쌈좀 하는듯?

둘다 때려눕힌후...

"이제부터 내가 대장이다."

"의견 없지?"

응~ 아니야

릭의 반격으로 수갑채워짐 ㅋㅋㅋㅋ

 

올ㅋ

이제 말썽꾸러기 한명 정리했으니..

탈출 계획을 세워본다.

아무도 듣는척 안함잼 ㅋ

아무튼 나갈 방법은 지하통로밖에 없다고 함

이 백발녀 이름은 안드레아

백화점에 전시된 목걸이를 보며

탈출하게 되면

자신의 동생에게 선물 하고싶다고함

그럼 갖고가면 되잖아ㅋ

에이~옆에 경찰이 보고있는데 오똑케 그럽니까

아무튼 목걸이 챙김

그 와중에 입구 유리문 깨짐...

벽돌을 이용해서 깨는 좀비 ㅋ

하지만 이중으로 돼서 한번더 깨져야됨 ㅋ

"상황이 급해졌소 빨리 나가야합니다"

"좀비 특징 없습니다?"

좀비특:좀비는 따뜻한 쓰레기 냄새나여~

말 듣자마자 급하게 좀비 시체를 구하러가는 일행과 릭

좀비를 도끼로 분해한뒤

내장들을 몸에 발라줍니다.

"아 맞다 수갑 열쇠 줄게요"

"때가되면 딕슨을 풀어주쇼"

하고 글렌과 릭은 밖으로 나감

일행은 어서빨리 옥상으로 올라와서

글렌과 릭의 상황을 구경한다.

헿 열쇠 나한테 있음 ㅋ

딕슨 표정 개 썩음 ㅋ

무전을 해보는 티독

오..셰인의 일행이었구만!

이런 우연이...

근데 전파가 잘 안통하는지 무전기에선 지지지직거리는 소리만 나옴

로리는 무슨일 생긴거 같다며 구하러가자고 제안함

물론 본인은 빼고 ㅋ

암튼 셰인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말함

안드레아 동생인듯

응~안가 나 죽으면 누가 책임질거여?

암튼 좀비내장을 바른 글렌과 릭은

신기하게도 좀비 사이로 들키지않고 걸어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

몸에 바른 내장들이 씻겨나가고 있음

좀비:킁킁 응? 아닌감..

다른 좀비와 눈마주침

발각잼 ㅋ

글렌! 뛰어!

철창을 넘어 주차된 트럭으로 달리는 릭과 글렌

응? 좀비가 담도 넘을줄 아네

이미 차타고 튐

그리고 스포츠카 한대 더 구함

글렌이 스포츠카를 몰며

어그로 끌어주기로 한다.

글렌에게 어그로가 끌리면

릭은 일행을 태우면 됨

상황을 지켜본 일행들은 어서빨리 짐을 챙긴다.

딕슨이고 뭐고

늦으면 버려지기때문에

헐래벌떡 가는 일행들

딕슨은 티독을 부르며

자기좀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빨리 안오면 너 버려진다 티독!

딕슨 울면서 말함 ㅠㅠㅠ

이때좀 불쌍해짐 ㅋㅋㅋ

마음이 약해진 티독은

딕슨을 풀어주기로 결심하고

달리는데 발걸려

넘어지면서 열쇠 배수구에 빠트림 ㅋㅋㅋㅋㅋㅋ

띵 똥 땅 똥

일부러 그랬녜 ㅋㅋㅋㅋㅋ

미안해;;; 진짜 실수야..

야이!셰꺄!!!!!!

흐허 ㅠㅠ흐허

그래도 옥상문 잠궈주고 가는 착한 티독 ㅠ

헐레벌떡 나갈준비하는 일행들

스포츠카가 어그로 끌어주는 사이

언능 릭의 트럭에 올라탐

한발 늦었당

업보이긴 한데 불쌍하노 ㅠ ㅋ

탈출 성공!

휴..

티독 근데 딕슨은?

엥? 딕슨 버렸노?

쓰레기 섀키

"내가 열쇠를 잃어버린게 아니라"

"열쇠가 도망가서 그래..."

ㅈㄹ

그럼 글렌은?

스포츠카 타고 잘 따라옴

이햐! 존나 신나보이네 ㅋㅋㅋ

그렇게 2화는 마무리 된다..

워킹데드 꿀잼이라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고있어

이걸보면서 직접 워킹데드를 보게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야

직접 미드를 보는게 귀찮으면 그냥 간단하게 이거보면되고... ㅋ

---

-더 많은 꿀잼 게시물-

자기전에 보는 공포페이지

---

-다음화-

워킹데드 시즌1 [3화]다시보기

---

-이전화-

워킹데드 시즌1 [1화]다시보기

---

-좀비영화-

레지던트이블 영화 스토리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