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 [5화]다시보기

동생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안드레아..

위로하는 로리

사태진압후 다음날

좀비 시체를 치운다

동생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안드레아를 걱정한다 ㅠㅠ

저기..안드레아?

철컥!

오..방해 안할게

그리고 오프닝 시작

시체를 치우는 도중

피를 흘리는 짐을 발견한다..

바로 꼰지름 ㅋㅋ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여기보세여 이 사람 물렸는데 숨겨요!"

아아..괜찮다니까...

감연된 짐을 어떻게 처리할지 의논하던중

CDC라는곳을 가보자고 제안하는 릭

한번 가보자 짐을 살릴수 있을지도 몰라..

아니..거기도 망했을거야 분명 헛걸음 할거라구

동생의 곁에서 떠나지 못한다 ㅠ

좀비로 변한 동생..

미안해 동생 ㅠㅠㅠ

빵야!

한편 어제 사태의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셰인과 릭

"너가 딕슨 구하러 가겠다고 인원 절반을 데려가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을거야!"

"아니?내 총이 없었다면 전멸일수도 있었어"

둘다 틀린말은 아닌데..

한편 짐은 CDC로 가서 감염을 치료할수 있지않을까

죽이지 않고 냅둬봄

"아무리 생각해도 헛걸음 할거같아..."

 

"그냥 이곳을 정비하고 계속 지내보자..

낯선곳은 싫당께!"

"하아.. 됐다.. 망이나 보러가자"

갈거면 릭 너혼자가라

가족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급발진하는 셰인

셰인은 릭을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아무도 몰라주는것에 억울하다.

아아.. 미안 내가 선넘었다

대화 도중 발소리 들림

흩어져서 찾아보자

소리의 근원을 찾는도중

갑자기 이상한곳에 총구를 향하는 셰인의 샷건

릭을 조준하는 셰인..

너 오기전까지 나는 행복했어..

죽이면 내가 행복할거야...

하는 순간 데일이 조준하는 셰인을 목격함

"세상에.."

"헤헷 좀비인줄 알았음메 오해하지말라구"

뻘쭘뻘쭘

암튼 모든 짐을 챙긴뒤 떠날 준비를 하는데

한 가족은 따로 갈길 가겠다고함

보디가드 없음메

"그 정돈 감수하고 정한겁니다

우리가족은 가볼게여 그 동안 고마웠어요"

릭의 일행은 CDC로 향함

가던 도중 짐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자

숲에 버리고 가기로함

하아..죽기 딱좋은 날씨노

그래도 CDC로 향한다

도착하고 내리는데

와..좀비 시체로 가득함

켁켁 시체냄새 너무 심하군..

한편

CDC내부의 한사람

CCTV로 릭의 일행을 확인한다..

입구에 도착한 릭의 일행

이상하다..

문이 닫혀있어 아무도 없나?

그렇게 입구앞에 서있는동안

점점 좀비들이 다가온다...

매우 쫄리는 상황...

릭!릭!!그냥 가자 여긴 아무도 없는거같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포트 베닝 ㄱㄱ

"아냐아냐 날 믿어봐!!"

CCTV를 발견함

야!야 내가 방금 두눈으로 똑똑히 봤당께!!!!

카메라가 움직였어! 사람이 있다구!

여보쇼! 안에 있는거 다 알아!!!!

열어줄 생각없음

안다고!

그냥 가자.. 좀비들이 몰려온다고

서서히 좁혀지는 좀비와의 간격..

매우 쫄림

더 지체하면 도망갈 구멍조자 없어짐

도움!!

허..참 끈질기네

안열어주면 니가 우릴 죽이는거야!! 알아두라고!

"가자 릭 그만둬.."

흑흐규ㅠㅠ빨리 가자 ㅠㅠㅠㅠ

하는 순간 문이 열림

와우..천국인가

문이 열림과 동시에

5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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