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6화]다시보기

2021. 1. 10. 16:27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 다시 보기/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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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을 면한 석호필은

탈옥 계획을 이어나간다.

 

 

비밀통로로 들어와서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하필..불시에 찾아온 점호시간

 

 

감방동료 수크레가

석호필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이불에 베개를 채워넣는다.

 

 

시간이 지나고 찾아온 교도관

 

 

얼굴을 비추라는 말에 대답이 없는 석호필

 

 

매우 초조해보이는 수크레

 

 

다행이 교도관이 오기전에

제 자리에 돌아온듯...

 

 

이런식으로 점호를 받다가는

탈옥계획이 늦어질수있다고 말한다.

 

 

방법이 있다는 수크레

 

 

바로 구류조치를 받으면 된다고함

그러면 죄수들은 꼼짝없이 감방에서 나오지못하고

교도관도 터치를 안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온도조절기?

 

 

구류조치를 당하고싶으면

폭동을 일으켜야한다는것

 

 

죄수들을 열받게 만드려면

이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망가뜨리면 가능성 있다고 말한다.

 

 

곧바로 비밀의 통로로 달려가는 석호필

 

 

온도조절기 망가뜨림..

 

 

효과는 대단했다...

교도소 건물 전체가 에어컨이 작동을 안하는것

 

 

벌써부터 불만을 뱉는 죄수들

 

 

"너네만 더운줄 아냐? 나도 존나 덥다고"

 

 

죄수들의 불만을 대변해서 선동을하는 티백

 

 

한편 의무실에서는 죄수들이 소동을 일으키니

 

 

위험할수도 있으니 다른곳으로 이동하자고 제한하는 벨릭

 

 

하지만 부상자를 돌봐야한다며 안가겠다고 말하는 사라

 

 

선동중 드립치는 티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사 존나 웃겼음 ㅋㅋ

 

 

불만으로 가득찬 교도소

 

 

이 틈을타 비밀통로로 가보기로 한다

 

 

ㄹㅇ 난리 그자체

교도관들은 대피한다.

 

 

이들의 계획은 성공적이었지만..

생각외로 상황이 너무 커짐

 

 

철창까지 부수고 나가려는 죄수들

 

 

소란사이에 자신이 아끼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쿠퍼 ㅠㅠ

 

 

상황이 많이 심각해짐

 

 

사라는 열심히 상처를 치료해주는데

 

 

의무실을 지키던 교도관에서 울려퍼지는 무전지

 

 

그 소리를 들은 부상 수감자

 

 

여기서도 들고 일어남..ㄷㄷ

 

 

한편 수크레와 탈옥계획을 열심히 수행중임

 

 

이 벽을 뚫어야만 의무실로 갈수있다고 말한다.

 

 

사라도 위험에 처한상태

 

 

밖에서도 난리다.

 

 

사라의 아버지는 주지사다...

교도소장에게 매우 빡침

 

 

어찌어찌 도망친 사라는 갇혀버리고

 

 

그와중에 교도관한명을 잡아온 티백

 

 

그렇게 발길질 하면서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오게된

석호필의 감방...

 

 

교도관이 넘어지면서 세면대를 엎어버린다...

 

 

그렇게 발견된 비밀의 통로...

"오호라..석호필...넌 대체"

 

 

그새 나타나선 티백의 입을 막아버리는 아브루찌...

"쉿 조용"

 

 

그리고 나오는 석호필..

 

 

"이 구멍을 교도관이 봐버렸으니 죽이자"

 

 

못본걸로 할테니까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빈다...ㅠㅠ

 

 

"근데 니가 뭔데 꼽사리 끼냐?"

 

 

한편 사라의 처치를 보게된 석호필

 

 

사라를 구하러 가기로한다.

 

 

과연 들통난 비밀의통로는 어찌될것인가...

그리고 사라를 어떻게 구할것인가???


 

 


-다음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7화]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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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5화]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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