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뛰는 19살 소녀

2021. 2. 10. 20:39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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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남

19살 고딩임..

아빠랑 같이 출근하는 이아진양

현장이 왜이리 작냐며 투덜투덜

오...이거 이름 뭐더라...

하도 많이 착용해봐서 적응됐다고함..

이런..어린꼬마가...멋있노

아버지가 목수일을 하시고 같이 다니면서 돕는듯하다..

어린나이에 먼지 많은 현장은 하기 싫을텐데 멋지다.

아빠가 밥뺏어가서 울었다고함..ㅠㅠ 귀엽노 ㅋㅋ

알고보니 친아빠가 아닌 새아빠..

크으..

호주 유학도 해봐서 영어도 잘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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