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거 많이 시켰다고 복수당한 BJ
2021. 2. 6. 16:12ㆍ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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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라는 비제이가 생수 4세트를 주문했더니
문앞에 생수를 쌓아놓고 가는바람에
문이 잘 열리지 않아 아무래도 일부러 이렇게 놓고간거같다.
4세트는 존나 무겁다고 함
1세트만해도 ㅈㄴ무겁다고 4세트는 양심 없다고함
아무튼 물배달 많이시켰더니
배달기사가 오히려 불쌍하다고함...
2세트만 시키는게 국룰이라고 함
2세트 국룰 태어나서 첨들어봄 ㅋㅋㅋ
힘드니까 도와달라는 택배기사...
고객이 도와주지않자..
이렇게 문앞에다가 탑을 쌓고 가버림
이거는 ㄹㅇ 문열기 힘들듯...
열었다 해도 저거 넘어지면서 터지면 어떡하냐...
주문한 사람은 정당한 값을 지불함
택배기사는 힘드니까
한번에 많이 시키지 말라고함
뭐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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