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는 여성가족부가 언제 생겼는지 아냐?

2020. 12. 29. 15:41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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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北장성까지 갔던 북 공작원들 사형된 사건



 


 

1968년 김신조 사건.

北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인근까지

접근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려한 사건이다

 

근데 무장공비가 31명이 아니고 33명이었던거 아냐?

이 때 김신조를 제외한 3명이 더 생포됐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들을 역으로 포섭하여

간첩으로 쓸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한 명이 거부하자

본보기로 작두를 가져와 목을 잘라버린다.

그리고 남은 2명에게

'대한민국에 충성한다' 는 서약서를 쓰게하고

'북한으로 돌아가 김일성에게 충성하며, 가장 높은 직위까지 올라가라'고 명령한다.

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해도

충성서약서라는 보증이 있었기에 이들을 놓아준다.

 

그리고 언론에는 2명을 제외한 31명으로 발표한다.

'北무장공비 31명이 서울로 침투하다!'

 

이런 식으로.


그리고 언론에게 공개된 무장공비들의 시신을 보면

정확히 시신 1구만 목이 잘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번사진 정중앙에 나옴. 5시방향으로 누워있는 시신)



 그리고 탈출한 둘.

임태영, 우명훈은 북한으로 돌아가 출세를 거듭.

고위급 장성이 된다.

 

 

그러나 돌연

1998년.




둘은 간첩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당한다.

 그것만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에 북파공작원들을 대거 심어놓았었는데


 250여명의 북한 간부가 대규모 숙청당한다.

사형이유는 '간첩 혐의'



또한 90년대 말 김대중 정권은

'국가안전기획부' 에서 '국가정보원'으로 바꾸면서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이유로 500여명의 공안요원을 자른다.

이와 함께 기무사 대공담당 요원 600여명, 공안검사 40여 명도 자리를 잃었고

대공 및 방첩담당 예산도 대폭 줄여버린다.

그렇게 우리나라의 대북정보망은 박살이 남.

 

뇌물받고 떠들어도 문제없는 김대중

 


2002년 서해교전 당시 연락을 받고도
 
월드컵 구경하러 가버린 김대중

 


 

1999년에도 '김윤심' 이라는 북한 해군사령관이

북한 함정을 지휘하며 우리나라 군함을 공격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보고를 받은 김대중.

'남북교류협력이 어려워지니 공개하지 마라'



여러분!

 

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 누구도 대통령을 2번이상 못하게 만들겠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는 즉시 예비군을 폐지할 것이며 군사교련을 없애겠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정부기관을 만들겠습니다.

 

안보보다 정권교체가 먼저입니다!

(1971년 4월 19일 제7대 대통령 선거당시 신민당 김대중 연설)


 

북한에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비밀지원하다가

해외 언론에 걸려서 하는 말

'1억 달러를 지원하고 싶었지만 합법적인 방법이 없었다.'
 

내가 이 새끼를 싫어하는 이유다.

이상하지 않냐?

김대중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돈 1억달러를 북한에 넘겨도 칭송받는다.

전쟁중인 적에게 1억달러를 주다 걸려도

성역화시키고 동상을 세우고, 컨벤션 센터를 지워댄다.

우리나라 진짜 이해안가지 않냐 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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