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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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이별 기념으로 꼬치 훔쳐온 여학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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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선배 꼬치 훔쳐서 키우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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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
어느 의대생의 완전범죄...ㄷㄷ
.. .. 이건 정말 큰일이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아끼던 200만 원 짜리 도자기를 깼을 때보다 더 혼이 날 것 같다. 물론, 그 도자기보다 비싼 건 아니지만, 욕실에 나뒹굴고 있는 이 육체는 자칫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수도 있다. 어쩐지 너무 쉽게 모텔까지 데리고 오나 했는데, 사람일이란 새옹지마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 터져 버린 것이다. 엄마의 화난 얼굴과 이제 한 달 후면 결혼하게 될 나의 피앙세(fiance), 정화의 실망한 얼굴이 오버랩 되기 시작한다. 두 시간 전, 채팅에서 만난 가출소녀와 20만원으로 밤을 같이 보내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갔다. 자동차의 히터를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내 키 정도 되 보이는 훤칠한 여자애가 나타났다. 여자애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
2021.03.12 -
'색깔'을 무기로 사용하는 괴물들에게 멸망한 세상
위장중인가? 통조림인줄 알았지만 저것은 흰색 페인트 페인트총? 외계인이 약한듯 색이 있는 벽화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빨간색 부분에도 꿈틀꿈틀 좀 징그럽다 유일하게 안전한 색이 하얀색인가봄 식량도 구해야하지만 흰색도 소중한 생존 물품 들어가자마자 뭐 밟음 위층에서 무언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림..ㄷㄷ 좀비인줄 알았지만 색깔에게 잠식당한 인간.. 외계인 시점 흰색만 인식을 못함 외계인이 잠식한 부분인 머리를 맞자 처치성공.. 진작에 머리 쏘지... 몸을 부르르르 떨더니 터져버림 하지만 정신을 못차린 럭스는 그곳으로 들어가려 하고
2021.03.06 -
한 번 보면 죽을 때까지 찬양하게 되는 그림
D계급 요원 범죄자들만 모아 사형or실험 선택권을 준다고함 이리죽든 저리죽든 가망있어보이는 실험을 선택할듯 큰 죄를 저지른 죄수 한명 실험에 참가 실험 시작 그림을 봐주면 되는 간단한 실험 그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됨 어렵지않죠뭐 사형당할바에야 식은죽 먹기 scp-1074 등급은 다행이도 안전 아무리 등급이 안전이라해도 위험한건 위험함 ㅋ 보는 사람마다 그림이 다르게 보이는듯 아직 별 특이한 반응은 없는듯 하다
2021.03.06 -
치매걸린 어머니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 한 여성 옆방의 개 짖는 소리때문에 집중이 좀처럼 되지 않는데 TV소리를 최대로 올려보지만 소용이 없었는지 직접 방으로 가는 여자 다행이 집 안은 조용해졌고 여자는 무언가를 끓이며 요리를 하고 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는데 하짐나 tv소리 때문인지 여자는 듣지 못하고 결국 문을 열고 들어온 두 사람은 여자의 아들과 그의 아내였다. "벨소리 못들었어?" "내 새끼가 요새 몸이 허한거 같아서" "내가 보양탕 끓이고 있었어" "뭘 끓인다고?" "저 개X끼가 어찌나 짖어대는지" "아주 그냥 시끄러워서 못 살겠어!" "이참에 몸보신도 좀 하고" "엄마" "우리집에 개가 어딨어"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