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눈사람 박살낸 여성들에게 격노한 야갤러

무한도전 오프닝은 유재석이 미니버스를 몰고 멤버들을 한명씩 태우는것으로 시작함 역시나 장난끼 많은 멤버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정준하 버리고 가기도 하고 놀고 재밌어보임 결론은 다시 태웠지만 멤버들끼리 공식미션인척 멤버들에게 장난침 춤춰야 버스에 탈수있다고 구라치거나 수영복입고 색소폰을 불어야 버스에 탈수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제작진이 만든 미션이 아니라서 정형돈 농락 제대로 당함 ㅋㅋㅋㅋ 아무튼 모두를 태우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느낌이 안좋다고 말하는 멤버들 미니버스안에는 설치된 전화기가 있었는데 누가 들어도 악당 목소리다. 버스에는 폭탄이 실려있다는것 그 폭탄은 정준하 가방에 있다고함 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모름 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들어있음 ㅋ 멤버들은 장난 그만치라며 장난식으로 듣자 악당은 진..

남들보다 많이먹는편이 아닌데 살이찌는 아내가 참 미스터리하다는 남편.. 살찌니까 그만먹으라 했나? 왜 숨기지? 남편 존나 순진하노 한달식비 만만치 않을텐데 안걸리는게 신기하다 햇반3개 대단하노 와 저걸..ㄷㄷ 혼자.. 이유가 따로 있겠노.. 그냥 먹어서지

쉽게 말해 대기업은 뭐 편하게 거저 돈 많이 주는줄 아는 환상에 빠진 청년들이 많다는 뜻이잖아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 들어가서 편하게 돈벌겠다는 생각을 가진 세상을 우습게 보는 청년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라는거지 실제 현실은 어딜가든 돈버는건 힘들다 대기업 처럼 고급 인력 일수록 더 까다로워 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만큼 힘드니까 돈을 많이 주는거지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청년들이 이처럼 돈버는걸 우습게 본다 이거야 그러니 청년실업률이 높지 진짜 돈 쉽게 벌고 싶으면 주식을 잘하던가 틀딱 꼰대꼰대거리기전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고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청년이지만 존나 이해안가는게요즘 청년들 면접볼때 제일많이하는 질문이언제쉬는날인지,몇시간일하는지 부터 물어본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