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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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1화]다시보기
경찰차에서 경찰관 한명이 내린다. 이 남자가 드라마의 주인공인 닉 기름통을 들고다니는걸 보아하니 차에 넣을 기름을 찾아다니는듯 "꼬마야?" 꼬마를 발견한듯? 당황하더니 리볼버를 꺼내서 쏴버리는 닉 그러더니 오프닝 나옴..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경찰 동료 셰인과 수다중인 닉 무전으로 지원요청과 함께 출동한다. 용의자는 백인남성 두명이라고함 쫒기는 용의자의 차량 차가 전복돼버리고 만다. 넌 잡혔어 임마! 어잌후.. 차에서 나오자마자 총을 꺼내는 용의자 죽어라! 용의자! 미국 보안관 빵야! 빵야! "이런 총알세례는 처음이노! 두손두발 다 들었다!" 나중에 나온 용의자 한명 더 처치함 총격전중 총에맞은 릭.. 하지만 방탄조끼 부분에 맞아서 괜찮은듯.. 일단 상황 정리되었기 때문에 릭부터 확인하러감 어라? 백인두..
2020.12.12 -
미제사건 강남 이용준형사 의문사 사건을 알아보자
2010년 7월29일 충북 영동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러간 민 모씨는 이상한 것을 발견해 머리카락 같은것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시체의 주머니를 확인해보니 경찰신분증이 있었고 신원조회결과 강남 경찰서에 근무하는 '이용준' 형사임이 확인됨 수사과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사진찍은 이용준 형사 경찰들은 조사를 시작했고 이용준 형사는 시신발견되기 이틀전 27일날 실종신고가 되어있는 상황이었어 이용준 형사는 수사과 교육을 마치고 수사과로는 이제 곧 발령되었으며 그전에 다른 부서에 있을땐 3년연속 모범 경찰로 표창장을 받은 우수한 경찰이었어 시신이 발견되고나서 서울 강남 경찰서에도 소식이 전달되고 나서 강남 경찰서에서는 일단 유가족에게 "이용준 형사는 평소에 이성문제로 말수가 적어지고 우울증을..
2020.09.13 -
소녀들만 골라 죽인 연쇄살인마를 알아보자
2018년 1월4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독실한 무슬림 가정의 안사리(Ansari) 부부는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를 향해 성지 순례를 떠날 예정이었다. 그 부부에게는 8살 난 딸이 있었다. 자이납 안사리(Zainab Ansari)였다. 부부는 어린 딸을 메카에 데려갈 자신이 없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성지순례 때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결국 부부는 딸을 친척 집에 맡기고 사우디로 향했다. 이슬람 율법학교에 가던 중에 자이납은 실종되었다. 안사리 집안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무능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파키스탄 경찰이다. 수사를 하려는 기색이 없자 보다못한 안사리 집안 사람들은 직접 범인을 찾아다녔다. 천행으로 CCTV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부리나케 그것을 찾아냈..
2020.08.31 -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여중생 살인사건을 알아보자
2008년 9월 22일 의정부의 한 주택 여중생 김희진(가명) 양이 집을 나섰다 앞머리 손질을 위해 집 앞 미용실을 가기 위해서였다 그런 희진 양을 한 검은 어둠자가 뒤따랐다 괴한은 희진 양의 집으로 침입해 흉기로 위협했다 그리고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성폭행을 했다 예상치 못한 집안에서의 범죄, 희진 양은 울부짖었다 바로 그때, 희진양의 어머니가 집으로 들어섰다 목욕탕에서 돌아와 번호를 입력하고 집안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은 범인은 침착하게 문을 쳐다보고 문이 열림과 동시에 칼로 희진 양의 가슴을 찔렀다 안타깝게도,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이었다 범인은 희진양의 어머니를 바라보며 유유히 집을 나갔다 혼비백산한 어머니는 119에 신고했다. 지혈 후 뒤늦게 범인을 쫒았지만, 사라진 뒤였다 그리고 ..
2020.08.13 -
미국의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알아보자
2012년 12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오전 9시 40분. 미국 [코네티컷 주] 의 [뉴타운] 이라는 마을에서 거주하는 20살 청년 Adam Lanza 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한 이후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평소, 조용하고 소심했으며 다른 학우들과는 잘어울리지는 못했지만 성적은 좋았던 우등생이었다고한다. 하지만 그랬던 녀석이 대낮부터 집안에 있던 P226권총으로 자기 엄마를 쏴죽이는 미친짓을 저지르고 말았어. 자신의 친엄마의 얼굴에 권총탄을 무려 4발이나 쏴갈겼다고 알려져있지. 주변에 살던 이웃들은 대부분 출근해있던 시간이라서 총소리를 듣게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Adam Lanza 는 어머니를 쏴죽인후 태연하게 인터넷에서 구매한 방탄복을 착용하고나서 AR-1..
2020.07.16 -
미쯔비시 은행강도사건을 알아보자
영상을 재생한후 읽으면 몰입감 업그레이드 이 사건은 1979년 1월 26일, 오사카 시 스미요시 구 반다이 2번지에 위치한 미쯔비시 은행 키타바타게 지점에 엽총을 든 범인이 난입하여 직원과 손님 30여명을 잡고 대치극을 벌인 은행 강도 사건이야. 사건 당일, 범인인 30세의 우메카와 아키요시는 오후 3시경에 골프 가방에 엽총을 소지한 채 은행에 들어서자마자, 곧바로 가방에서 총을 꺼내 천장을 향해 발사하고는 현금으로 5천만엔을 요구했어. 이 순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려던 20세의 은행 직원을 발견하고 총을 발사, 은행원은 즉사하고 그 산탄에 의해 여직원 1명이 부상을 입게 되었지. 당시 은행 카운터에 있던 현금 238만엔을 먼저 가방에 넣고 있던 사이, 범인이 은행에 들어설 무렵에 탈출했던 주부의 신고로..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