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최악의 탈영병 사건
영상 틀어놓고 읽는걸 추천함 1993년 4월16일 새벽 강원도 철원 전방에서 일병 하나가 k-1소총 실탄130여발 (공포탄포함) 수류탄 22발을 더블백에 숨기고 탈영 후 인근 주택가에서 민간인 옷으로 환복 후 서울로 출발함 민간인 옷 환복할때 민간인 주인도 인질로 삼고, 차도 훔쳐서 저 차로 이동 1. 최초 경찰 검문소에서 검문에 불응 도주 2. 철원군 군/경 합동 검문소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통과 3. 도평리 검문소에서도 형식적인 검문절차만으로 통과 4. 이동면 장암검문소와 무사 통과 5. 일동 검문소 검문소도 무사 통과 6. 서파검문소도 통과 7. 마지막 광릉내 검문소에서 비로소 제지 그러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후 서울도착. 서울에서 수방사 헌병단 부대에게 발각 , 검문에 들어선 순간 다시 도주 여기..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