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4화]다시보기

다음날 죽은 오티스를 추모한다..

셰인의 말은 믿는 사람들..

셰인에게 한마디 해달라고한다.

또 거짓말..

하지만 자신이 이곳에서 살아남으려면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다..

"오티스의 희생이 없었다면

칼과 제가 살아남지 못했을겁니다"

암튼 캐롤의 잃어버린 딸

소피아를 찾는데 다시 집중한다.

 

한편 농장 주인 허셸의 딸 매기가

필요한 물품 구하러가는데

글렌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좋..아요

그리고 허셸은 칼이 회복 되면

이 농장을 떠나라고 한다.

"우리 가족끼리 살걸세"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니까..할말은 없다..

로리는 약국에 가려는 글렌에게

한가지 부탁을 한다.

바로 임신테스트기를 가져와달라는것

"아무한테 말하지말고"

딸이 돌아오길만을 기다리는 캐롤..

둘은 약국으로 향하고

어색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부탁받은 임신테스트기를 찾기위해

물품을 둘러보는데

글렌이 들고있던건 콘돔

 

분위기가 화끈해지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진다.

이 안전한곳에서 떠나기 싫었던 릭..

다시한번 설득 시켜보지만

끄떡도 없는 허셸

한층더 가까워진 둘의모습

회복을한 칼

총맞아본 경험이 있다는 둘의 공통점이라 말하는 칼

글렌이 가져온 테스트기를 확인해보는데..

양성...

임신이다..

릭의 자식일 확률보다

셰인의 자식일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

릭에게 어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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