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2화]다시보기

 

 

총에 맞은 아들 칼...ㅠㅠ

 

 

가해자는 사슴을 사냥 하려다

사슴을 관통하여 칼이 맞은것이었다..

다행이 착한 사람인듯..

 

 

허셀에게 가시면 돼요

그는 의사요!

 

 

실수든 어찌됐든간에 미안하게 됐소...

 

 

진자 아들 업고 존나게 뛰는 릭...

개 멋있음

 

 

허셀과 그의 가족들이 반겨준다.

 

 

허셀이란분에게 말하면 된다는데요?

내가 허셀이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듯..

 

 

릭을 걱정해주는 셰인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뚱보

 

 

총소리를 들은 릭의 일행들

 

 

캐롤은 소피아만 걱정된다..ㅠ

 

 

아들이 다쳤지만

소피아를 계속 찾아봐야해..

 

 

근데 문제는 아들을 수술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근처 고등학교에 있으니 거길 갔다와야 한다고 함

 

 

자신도 책임이 있으니

자기가 가겠다고 하는 뚱보

 

 

그렇게 셰인과 뚱보 둘이서 갔다오기로 한다.

 

 

한편 좀비에게 당하는 안드레아

 

 

허응...ㅠ 살려줘 ㅠㅠ

 

 

말타는 누군가가 좀비를 제압해줌

 

 

그는 허셀의 가족이었다.

"로리가 누구시죠? 저와 같이 가봐야해요

아들이 총에 맞았어요!"

 

 

누군지도 모르지만 아들얘기 듣고

바로 말에 올라탄다.

 

 

그렇게 로리를 데리고 농장으로 돌아감

 

 

나머지는 다시 고속도로로 돌아왔고

 

 

안드레아는 죽을뻔했음

 

 

안드레아가 걱정되는 데일..

 

 

"내가 총만 있었어도

위험에 처하진 않았을 거에요"

 

 

흥!

 

 

다시 만난 부부

 

 

칼...ㅠㅠ 어쩌다가 이렇게..ㅠㅠ

 

 

한편 수술 도구를 구하러 나간 셰인과 뚱보

 

 

저짝으로 가야휴

 

 

좀비가 많은데..

 

 

정말 저기에요?

 

 

소피아를 계속 찾아보자며 징징대는 캐롤...

 

 

진짜 너무 많은듯...

 

 

필요한 물건을 후닥 찾고

 

 

나가려는데

와..좀비 진짜 많네...

 

 

빨리 따라오쇼!

 

 

우에~

 

 

그렇게 좀비에게 쫒기며 2화는 마무리..

아직 시즌2까지는 너무 재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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