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3화]다시보기

2020. 12. 24. 20:23워킹데드 시리즈 다시 보기/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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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 이어서 계속해서

쫒기는 뚱보 오티스와 셰인

어서 빨리 이곳을 바져나가야 한다.

창문으로 탈출하는 셰인

하지만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만다..

그렇게 발목 부상을 입는다.

절뚝거리며 좀비에게 쫒기는중

이러다 우리 전부 죽겠어요!

총알 얼마나 남았어요?

총알은 바닥이 드러나고

좀비는 셀수없이 많다..

한편 칼은 수술준비에 들어가고

 

돌아온 셰인

다행이 수술도구를 잘 챙겨왔다.

근데 뚱보 오티스는

어디가고 왜 너혼자옴?

혼자만 살아 돌아왔다고 말한다..

그래 고생 많았다 ㅠㅠ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셰인

암튼 셰인이 구해온 수술도구 덕분에

칼은 수술 성공했다고 한다.

마음이 아픈 로리..

밖에 다녀온 셰인은

샤워 준비를 하는데

물린곳은 없는지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한다.

그러면서 아까의 일을 회상하는 셰인

절뚝거리며 도망

몇발 남지않은 총알을 사용햅보지만

턱도 없다...

총알은 진짜 거의 다씀..

근데 갑자기 셰인이

미안하다고 함

? 갑자기요?

빵!

오티스의 다리를 쏘는 셰인

그러곤 오티스가 매고 있는 가방을 빼앗는다.

하지만 배신을 당한 오티스는

저항을 하고

셰인의 머리 끄댕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머리털이 뽑힌 부분을 들키지 않게

삭발을 하는 셰인...

오티스는 이렇게 된거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우여곡절 끝에 나갈수 있었던

셰인..

오티스는 미끼가 되어 주고

셰인은 탈출한 것이다.

그런일이 있었던 것이었다...

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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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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