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21)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5화]다시보기
한편 교도소장에게 찾아간 비밀요원 석호필을 다른 교도소로 이감조치 해달라는거다 ㄴㄴ 안됨 내 책임이니 내가 알아서 할거임 당신이 무슨말을 하던 무시할거요 그러더니 소장의 약점을 꺼내든다... 이게 알려지면 당신 부인이 매우 충격받을거요 대충 내용은 소장이 과거에 불륜을 했던 내용 아니..크흠.. 석호필에게 누군가가 찾아왔는데 바로 소장이다.. 석호필을 이감시키기로 마음먹은 소장 하지만 석호필은 3주만 시간을 달라고 한다 버로우즈가 3주뒤 처형됩니다. 그게 너랑 뭔상관? 우리 형이거든요.. 하아..유감이지만 어쩔수없다.. 내일이니까 알아두라고 ㅈ된 석호필은 아부르찌에게 소장실 열쇠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니 꼬봉짓은 가치있길 바란다 열쇠를 구하기위해 부하를 시켜 교도관이랑 몸싸움 벌이게함 암튼 열쇠 흭득 ..
2020.12.30 -
워킹데드 시즌2 [6화]다시보기
"글렌 헛간의 좀비들 비밀로 해줄거지?" "아.. 알겠어" 그렇다 허셸의 가족들은 헛간에서 좀비를 키우고있었다... 좀비들이 굶지않도록 먹이고 있었던것 헛간을 본뒤로 글렌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짐 "글렌 너 자꾸 티나게 행동할래?" "미안해! 하지만 나는 거짓말을 잘 못한단 말이야" "그냥 좀 가만히 있으라고" 글렌은 과일을 배분하던중 어색한 행동으로 데일에게 걸려버림... "무슨일 있지? 똑바로 말해" 글렌은 또 하나의 비밀을 지켜야했다. 바로 로리의 임신사실.. "글렌 자꾸 티나게 행동하지마 비밀지키기로 했잖아" 아무튼 계속 티나게 행동하는 글렌 답답하다.. 아..진짜 저쉑... 데일이 글렌에게 다가가서 물어본다 "글렌 무슨일인지 말해봐" "뭘 자꾸 숨기는 거야?" "로리는 임신했고 헛간엔 좀비가 있어..
2020.12.30 -
워킹데드 시즌2 [5화]다시보기
여전히 소피아를 찾기위해 수색하는 릭과 일행 하지만 셰인은 시간낭비라고 말한다. 이미죽었을거라고 한다. 죽었을텐데 계속 찾는 이유가 뭐야? 인력 낭비라고! "솔직히 말해 너도 죽었다고 생각하잖아 생각해봐 현실적으로" "아니야 포기안해~" 데릴은 말을타며 수색중 말이 갑자기 말썽을부려 데릴은 계곡쪽으로 떨어지고 만다.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데릴 구르면서 옆구리에 자신의 화살이 박혀버렸다 ㅠ 부상이 심한 데릴... 그 와중에 좀비가 다가오고 옆구리에 박힌 화살을 뽑아서.. 석궁에 장전후 발사! 휴..살았다.. 빗나갔으면 어쩔뻔 ㅋ 한편 보초를 서는중인 안드레아 걸어오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망원경으로 보니 광원때문에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무언가 이쪽으로 걸어오는건 확실하다.. 안드레아 가만히 있어 우리가 처리..
2020.12.28 -
좀비 세상에서 태어난 아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오른쪽의 안나이다. 간호사인가 보다 암튼 퇴근후 남편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다음날 아침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는 남편 응? 이웃집 꼬마? 하지만 얼굴에 상처를 입은 이웃집 꼬마 구급차를 부르라고 하는 순간 꼬마에게 물리는 남편 출혈이 매우 심한가 보다 꼬마를 밀처내고 문을 닫아버리는 안나 그 사이 남편은 숨을 거두고 마는데 안나가 신고하는 사이 다시 일어난 남편... 하지만 무슨일인지 안나를 공격한다... 화장실로 도망치는 안나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탈출하는 안나 어서 차에 탑승 그 와중에도 끈질기게 쫒아온다... 전력질주하는 남편 개무섭다. 온동네는 난장판 그 자체.. 하지만 차로 도주중 사고가난 안나....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안나 경찰 한명이 안나에게 총을 겨눈..
2020.12.27 -
늦은밤 혼자사는 여성의 집에 방문했을때...
티비에선 살인기사뉴스가 나오고 그것을 보는 살인마... 는...아니고 요리하던 여자 사는곳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보는 여자 20대 여성을 살해한후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를 보며 친구와 통화하는 여자 나 요리중이니까 끊을께~ 범인 인상착의는 안경,야구모자,청바지를 입었다고 했다. 키는 또 작은편임 160cm.. 한편 요리를 하다가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화재 경보기 점검기사라고 함 엥? 갑자기 점검? 불안한지 확인해본다. 경보기기사 맞나? 일단 열어줌 점검 한다는 얘기 못들었는데요 관리인이 똑바로 일을 안해서라고 함 무려 5분씩이나 걸린다고함 ㅋ 들어오면서 쓸데없이 말이많은 경보기 점검 기사 점검만 하고 바로 나가니까요 금방 끝납니다 근데.. 혼자세요?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거..
2020.12.17 -
훔쳐보는 옆집놈의 정체
오늘의 주인공 이제막 샤워를 끝내고 커텐 밖을 보는 여자 응? 잠깐만.. 누가 계속 쳐다보는데...? 존나 무서운 눈빛으로 보고있는 건너편 사는 남자... 뭐야..왜저래.. 기분나빠.. 친구와 통화하는 여자주인공 맞은편 남자얘기를 털어놓는다. 무슨일 생기면 전화하라는 친구 쪼끔 안심이 되네.. 잘못본거겠지 싶어서 한번더 밖을 보는 여자주인공 하지만... 아까처럼 계속 이곳을 처다본다.. 표정도 아까랑 똑같음.. 무슨 꿍꿍이 일까? 헙! 무서워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화를 받지않는 친구 목이탄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보기로 한다. 역시나... 계속 쳐다보는 남자 표정변화 없음.. 여자를 노리는것일까?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기로 결심한다. 목이탐.. 다시 한번 봐볼까... 역시나 계속 쳐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