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30)
-
머니게임 남녀갈등 분석
와 ㅋㅋㅋㅋ 나도 머니게임 보면서 저런생각 들어서 글쓰려고 했는데 욕먹을까봐 안썼는데... 뻑가가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네 인스타와 디씨의 감성 차이 손주놈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밥에 햄버거 세트까지 사두신 할머니... 감튀가 말라비틀어졌는데도 눈물 나는거 참고 먹고 있음 이 글이 인스타에 올라왔을 때 햄버거보다 할머니가 해주신 밥, jatohetji.tistory.com 요즘 20대가 싸가지 없는 이유 일본차 타는 사람 따라다니면서 도촬 하는 좌파 40대들..ㄷㄷ 아재 버전 페미냐? 유니클로 순찰 다니면서 손님 도촬하고 사진 올려서 욕하고다님..ㄷㄷ 갑자기 20대 보고 싹수없다고 함 ㅋㅋㅋㅋ jatohetji.tistory.com
2021.05.11 -
사막에서 정장입었다.
만화 마스터 키튼의 지식 [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다.]는 정말일까? 진짜 정장을 입고 사막에 가봤다. 인터넷에서 자주 화제가 되는 게 만화 [마스터 키튼]의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다라는 지식이다. 더운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은 모양인가보다. 과연 사실일까? 실제로 시험해보고자 한다. 마스터 키튼이라는 만화가 있다. 우라사와 나오키, 가츠시카 호쿠사이, 나가사키 타카시의 만화로 보험조사원인 주인공 하라가 키튼 다이치가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고 어려운 사건에 도전하는 스토리다. 주인공이야 어쨌든간 생존술에 뛰어나다. 그런 마스터 키튼에서 자주 화제가 되는게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다라는 지식이다. 더운 사막에서는 정장이 좋은 모양인가보다. 주인공은 분명 정장을 입고, 사막에서 살아남았는데 과연 진짤까? 실제로 시험해..
2021.05.04 -
'색깔'을 무기로 사용하는 괴물들에게 멸망한 세상
위장중인가? 통조림인줄 알았지만 저것은 흰색 페인트 페인트총? 외계인이 약한듯 색이 있는 벽화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빨간색 부분에도 꿈틀꿈틀 좀 징그럽다 유일하게 안전한 색이 하얀색인가봄 식량도 구해야하지만 흰색도 소중한 생존 물품 들어가자마자 뭐 밟음 위층에서 무언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림..ㄷㄷ 좀비인줄 알았지만 색깔에게 잠식당한 인간.. 외계인 시점 흰색만 인식을 못함 외계인이 잠식한 부분인 머리를 맞자 처치성공.. 진작에 머리 쏘지... 몸을 부르르르 떨더니 터져버림 하지만 정신을 못차린 럭스는 그곳으로 들어가려 하고
2021.03.06 -
평생 지하벙커에서 산 딸에게 가족들이 저지른 충격적인 거짓말
오래된 잡지를 살펴보는 소녀 '젠'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에게 영문모를 질문을 던지는데..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인류를 공격하여 지하벙커로 피신한지 10년이 지나 그녀는 벙커 안에서 모든 생을 보냈다. 아직 어린 젠을 제외한 가족들이 벙커 밖으로 나가 물과 음식을 구해오는 생활을 하고있었다.. 젠은 언젠가 밖으로 나갈 그날을 위해 한 번도 보지 못한 상상속의 괴물을 상대로 증오와 함께 모험심을 불태우고 있었다.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었던 마음에서 인지 아니면 본인의 호기심 때문인지 젠은 가족과 함께 새장과도 같은 벙커 밖으로 나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가족들이 그녀에게 들려주는 것은 공포심과 함께 더욱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에 대한 묘사 뿐이었다 결국 혼자서 바깥 세상을 보러가기로 한다.. 가족들이 모두 ..
2021.02.05 -
정글에서 살아남기
어느한 정글 남자는 멧돼지 사냥을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나야한다고 말함 원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로 움직일거라고 함 그곳에가면 원주민을 만날수있고 멧돼지 사냥이 쉬워질거라는것 신발을 잃어버렸는지 맨발로 이동해야됨.. 보기에는 푹신한 진흙바닥 같지만 뾰족하고 위험한 가시가 있으니 조심히 걸어가야함.. 아무생각없이 걷다간 크게다칠듯... 아무튼 강에 도착하고.. 원주민들이 이용하던 카누를 발견함 다음사람도 이용할수있게 일부러 저렇게 놔둔다고 한다. 맨발로 걷는거보단 훨신 편해진 남자 편해져도 몇시간씩이나 노를 저어서 이동해야됨...;; 그런데 갑자기 닥친 위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짐.. 배에 물이 차고있고 저런곳에 빠지면 골로갈듯... 존나 무섭겠다 ㄷㄷㄷ 반쯤 잠긴 카누 어어라? 빠지면 위험해! 는 개뿔 ..
2021.01.02 -
워킹데드 시즌2 [7화]다시보기
모두들 아침식사를 하는데 우물쭈물 앞에 서는 글렌 "여러분 할말이 있습니다." 관심없음 ㅋ 관심없음 ㅋ2 "헛간에 좀비있음요" 관심 폭발ㅋ 관심 폭발ㅋ2 이런.. 다같이 헛간을 살펴본다. 헛간의 좀비를 처리하던지 아니면 이곳을 떠나던지 뭔가를 해야한다는 셰인 "아니 이곳을 떠날순 없어 아직 소피아를 찾지못했잖아" 저런 위험한 좀비를 주위에 방치해놨다는 사실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셰인 허셸님의 허락을 맡아야해 알겠지? 한편 글렌이 쏘아올린 작은공때문에 상황이 더 시끄러워지자 화가난 메기 모자에 계란넣고 터뜨림 ㅋ 한편 설득을 시키러온 릭 오히려 허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다.. "나는 음식과 잘곳을 충분히 제공해줬다고 생각하요" "이정도 해줬으면 이제 나가쇼" 릭은 로리가 임신했으니 조금만 더 지낼수..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