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7화]다시보기

 

모두들 아침식사를 하는데

우물쭈물 앞에 서는 글렌

"여러분 할말이 있습니다."

관심없음 ㅋ

관심없음 ㅋ2

"헛간에 좀비있음요"

관심 폭발ㅋ

관심 폭발ㅋ2

이런..

다같이 헛간을 살펴본다.

헛간의 좀비를 처리하던지

아니면 이곳을 떠나던지

뭔가를 해야한다는 셰인

"아니 이곳을 떠날순 없어

아직 소피아를 찾지못했잖아"

저런 위험한 좀비를 주위에 방치해놨다는

사실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셰인

허셸님의 허락을 맡아야해 알겠지?

한편 글렌이 쏘아올린 작은공때문에

상황이 더 시끄러워지자 화가난 메기

모자에 계란넣고 터뜨림 ㅋ

한편 설득을 시키러온 릭

오히려 허셸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다..

"나는 음식과 잘곳을 충분히 제공해줬다고 생각하요"

"이정도 해줬으면 이제 나가쇼"

릭은 로리가 임신했으니 조금만 더 지낼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허셸은 릭에게 도와줄것이 있다고 한다.

한편 로리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 셰인은

로리에게 다가가 말을 한다.

근데 로리는 거리를 둔다...

아..근데 너무 셰인탓만 하는거 아닌가 싶다..

셰인혼자 다 했나 무슨..

그리고 헛간을 처리하려면 총이 필요했는데

그 많던 총들이 사라짐...

알고보니 헛간을 공격하지 못하게

데일이 총을 숨기고 있었던것..

허셸을 존중해주는듯

하지만 셰인은 데일을 찾아내서

총가방을 달라고 말한다.

추측이지만 오티스를 죽인것은

셰인이라 생각하는 데일

닥치고 총이나 달라고 말한다..

괜히 싸웠다 피볼수있기때문에

총가방을 건네는 데일...

총을 동료들에게 나눠준다..

한편 허셸과 릭은 좀비를 목에걸고 헛간으로 데려가고있었다..

허셸은 좀비를 잡아와서 헛간에 모으고 있었던것...

셰인은 그것을 보자 이게 뭐하는짓이냐며

좀비를 죽이려고 한다.

"헛간에 좀비 모으는거? 죽은지도 모르는 소피아찾는거?"

다 지긋지긋해

좀비를 아픈사람이라 칭하는 허셸에게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좀비의 급소를 총으로 쏴댄다..

릭의 판단이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던 셰인...

이제는 아예 헛간문을 개방하려고 한다.

자신이 끌고온 좀비가 죽어버리자

현타온 허셸..

개방!

좀비는 마구마구 나온다

그곳을 향해 사격하는 총을든 동료들

좀비는 나오자마자 픽픽 쓰러지고..

마지막으로 한마리의 좀비가 천천히 나오는데..

소피아였던것....

충격....

그동안 찾아다녔던 소피아가

허셸의 헛간에 있었던 것이었다...

현타 씨게 오노..

충격..

릭이 소피아를 하늘로 보내주며..

이번화 마무리...

7화는 진짜 상당히 인상깊게 본거같음

사라진 소피아의 행방이 밝혀졌을때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이렇게 시즌2는 마무리된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시즌3에서 계속...

---

---

-다음화-

작성예정

---

-이전화-

워킹데드 시즌2 [6화]다시보기

---

-시즌1첫화부터 보기-

워킹데드 시즌1 [1화]다시보기

---

-시즌2첫화부터 보기-

워킹데드 시즌2 [1화]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