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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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하벙커에서 산 딸에게 가족들이 저지른 충격적인 거짓말
오래된 잡지를 살펴보는 소녀 '젠'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에게 영문모를 질문을 던지는데..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인류를 공격하여 지하벙커로 피신한지 10년이 지나 그녀는 벙커 안에서 모든 생을 보냈다. 아직 어린 젠을 제외한 가족들이 벙커 밖으로 나가 물과 음식을 구해오는 생활을 하고있었다.. 젠은 언젠가 밖으로 나갈 그날을 위해 한 번도 보지 못한 상상속의 괴물을 상대로 증오와 함께 모험심을 불태우고 있었다.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었던 마음에서 인지 아니면 본인의 호기심 때문인지 젠은 가족과 함께 새장과도 같은 벙커 밖으로 나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가족들이 그녀에게 들려주는 것은 공포심과 함께 더욱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에 대한 묘사 뿐이었다 결국 혼자서 바깥 세상을 보러가기로 한다.. 가족들이 모두 ..
2021.02.05 -
알수없는 상자의 정체
여자친구 레이첼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저녁을 보내던 밴 근데 누군가가 찾아왔고 확인해보니 별로 반갑지않은 손님이었는데... 과거에 벤과 레이첼간의 관계에 문제를 일으켰던 숀이었다. 숀을 만나기 꺼려하는 레이첼 레이첼은 잠시 숨어있기로 하고 벤은 숀을 집안으로 들인다. 편지와 함께 커다란 상자를 선물로 주는데.. 이 자리에서 바로 열어보라는 숀.. 이게 가능한 것인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상자안... 거기다 벤이 상자를 여는 것을 본 숀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버린다. 상자 안은 후레쉬를 비춰봐도 보이지 않았으며 얼마나 깊은지 가늠조차 되질 않았다.. 벤은 숀이 남긴 편지를 읽어보기로 한다. 다시 상자를 바라보자 한 남자가 머리를 내민 채 응시라고 있었다...ㄷㄷ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챈 벤은 숀에게 전화를 ..
2021.02.03 -
도플갱어와 같은 방에 있으면 벌어지는 일
'쿵쿵쿵쿵' '쿵쿵쿵쿵' 이렇게 영화는 끝이난다..
2021.02.02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8화]다시보기
폭동으로 시끄러웠지만 비밀통로의 벽을 뚫는데 성공한 석호필 일행 암튼뭐 계획을 설명해주는 석호필 각자 감방에서 어떻게 나와서 모이냐는 질문에 바로 저 건물! 저 곳에서 집합해야한다고 말한다. 저 건물 지하에 하수구가 지나가는 길이 있단다 비밀통로를 알아버린 티백 자신도 껴달라는듯이 빌붙는다. 티백은 껴줄생각이 없나보다 근데 문제는 저 건물에 어떻게 들어가냐는 것이다... 아브루찌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준다. 과거에 건물에서 화재가 났었는데. 잔해를 치우기위해 하청업자를 이용하지않고 수감자를 투입시켰다고 한다. 그 안에서 치우는데 무려 5~6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심지어 간수들이 신경도 안썼다고 함 또 참견하는 티백 자신을 껴주지않으면 간부에게 꼬지르겠다고 말한다고 함 석호필 일행은 작업도중 목표건물에..
2021.01.29 -
군대에서 좀비나오는 만화
끝
2021.01.21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7화]다시보기
석호필은 사라를 구하기 위해 비밀의 통로를 지나서 교도소 옥상까지 올라옴 교도소 밖은 군인들까지 출동해서 정신없는 상황 사라는 수많은 죄수들로부터 갇힌 상황이다. 교도소 설계도를 직접그린적이 있는 석호필은 길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환풍구를 통해서 의무실로 향한다. 밖은 죄수들을 진압 시키기위해 분주하다. 비밀의 통로를 봐버린 교도관을 죽이자고 주장하는 티백 "정말이야 못본걸로 할께 살려줘.." "알아 당신을 해치지 않을거야" 사라의 아버지 주지사가 직접 교도소까지 왔다. 티백과 둘만남은 교도관은 겁먹은 상태이다. 교도관의 딸을 들먹이며 놀리는 티백 아브루찌가 나타나서 건들이지 말라고 한다. 의무실의 문은 뚤리기 직전 이때 석호필이 나타나서 사라를 구한다. 의무실 천장으로 올라옴 사라를 진정시키는 석호필 ..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