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1화]다시보기

2020. 12. 12. 17:21워킹데드 시리즈 다시 보기/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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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질병센터에서 빠져나온 릭과 일행

다른 살만한곳을 찾으며 돌아다녀 본다.

하염없이 달리는데

응? 앞에 뭐지?

피난가던 차량들이 좀비에게 당해서

길을 막고 있음

골치아프구만... 지나가야 하는데

하필또..데일이 운전하던

캠핑카가 맛탱이 가버리고..

차를 고칠겸

세워져있는 차에서

필요한것을 구해보기로 한다..

차들이 길을 꽉꽉 막아서 지나가질 못함...

생존자들 중 유일한 어린아이 칼과 소피아

데일이 보초를 서는데

무언가를 발견한다.

바로 다가오는 좀비떼...

엄청나게 많음

다 처리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다같이 차 밑으로 숨으라고 한다.

애들은 알아서 숨을거에요!

각자 근처 차밑으로 숨는다.

데일은 캠핑카 천장에 누움

캠핑카안에 있던

안드레아는 뒤늦게 사태를 알게된다..

무서워...ㅠㅠ

창밖을본 안드레아

깜작 놀라 자지러짐

곧장 화장실로 숨는다.

하필또 좀비는 캠핑카로 들어옴..ㄷㄷㄷㄷ

화장실에서 소리가 들린거같은데?

발로 화장실문 막은 안드레아

결국 좀비에게 들키고 마는데...

캠핑카 위에 있던 데일이

이를 발견하고

뭐라도 좀 줘봐요!

차량 수리하느라 들고있던 도라이버를 딸궈준다

드라이버로 좀비를 처리하는 안드레아

한편 밖은

좀비들이 다 지나가니

웃음이 나온다.

끝났겠지? 싶어서 나와보는 소피아

나가려다 좀비에게 들켜버린 소피아 ㅠㅠ

무서워서 숲속으로 도망쳐버린다.

소피아를 따라 바로 쫒아가는 릭!

존나 멋있음

소피아의 엄마는 캐롤임

일단 무작정 뛰는 소피아..

좀 답답해...

다행이 릭이 찾아내서

어딘가로 데려간다.

좀비를 계속 쫒아오는 상황

좀비 두마리 처리할테니

숨어있으라는 릭!

좀비를 유인해서

처리 하려는듯

분명 그자리 그대로 있으라 했을텐데!

아까부터 답답하게 행동하는 소피아

좀비둘을 소탕하는 릭

다시 돌아와보니..

소피아는 사라졌음

남자들은 소피아를 찾기위해

하루종일 숲속을 뒤져본다.

뭐든지 다 하고있으니 캐롤에게 전하라고 한다.

우리 애가 사라졌는데

우리는 한가하게 여기있죠?

그렇다고 함

딸 안찾아줄가봐 걱정하는 캐롤

반드시 찾아낼거니 걱정 붙들으라는 로리

데릴은 근처 좀비 한마리씩 사냥후

혹시나 소피아를 잡아먹었을까

입과

위장을 뒤져서라도 열심히

소피아를 쫒아본다.

날이 어두운데도 소피아는 어딨죠?

오늘은 못찾았지만

내일 밝으면 다시 또 찾아볼겁니다.

우리딸 혼자서 무서워서 어떻게해요 ㅜㅠㅠㅠ

그 심정 충분히 이해는 가나

어두워지면 위험하고 찾기 힘들다고 한다.

안다고ㅜㅜㅜ그걸 누가 모르겠냐구 ㅠㅠ

그러다 릭을 탓하는 캐롤...

압니다 사모님 일단 진정하시구요..

이를 어쩌노...

상당히 상황이 복잡해진 상황

다음날 아침

다같이 소피아를 찾으러 가기로 함

한편 안드레아는 자살시도가 있어서

데일한테 총기 압수당한 상황이었음

혹시나 안전을 위해서야..

자살 안할거니까 주라고요!

자살도 제 선택인데

당신이 제 선택권을 뺏은거에요!

그렇게 인원 총동원해서 소피아를 찾으러 나감

보초로 티독과 데일만 남은상황

차는 진작에 고쳤다고함..

애를 못찾으면 사람들이

현실적인 방향을 선택할거라며

그것을 지체 시키기위해 차 고친거 얘기 안함

소피아를 찾던 일행은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려서

소피아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달려가본다

소피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생존자일수도 있음

들어와보니...

소피아나 생존자는 커녕

좀비가 반겨준다

일단 처리하자

다 처리한후

종소리는 알람타이머 기능으로 울렸던 것

셰인은 의견도 안맞고 로리와의 관계도 그렇고

여러가지 복잡하고 불만인듯

자신은 다른곳으로 떠나겠다고 함

(로리한테만 말하고 다른사람은 이 사실을 모름)

 

아무튼 난 떠날거임

그 얘기를 들어버린 안드레아

자신도 데려가달라고 말함

나도 싫어하는 사람있어서

여기서 못지내겠음

당신은 나에게 짐인데요

아까부터 총에 집착하는 안드레아

소피아는 이미 죽었을거라고 판단 하는 셰인

위험하다며 로리에게 총을 주는 데릴

그 모습을 본 안드레아는 헛웃음을 짓는다.

자기한테만 총을 주지않아서 그런듯

잠깐 쉬는 타임

"그룹을 작게나누면 위험할텐데

당신은 총이 있으니 걱정 없겠네요?"라며 비꼬는 안드레아

정색하며

총을 주는 로리

총이 그렇게 필요하면 줄게

난 필요없어

"그리고 아까부터 그렇게 쳐다보지 좀 마

진절머리나"

 

로리 화나면 무서움..ㄷㄷ

어이없는 표정

그리고 캐롤에게도 한말 하는 로리

"캐롤 당신도 힘들고 걱정되는거 잘 이해하고있으니까요"

"제 남편한테 그만좀 쏘아대세요"

.....

이때 총을 다시 돌려주는 안드레아

당신말이 맞네요

한편

릭과 칼 그리고 셰인은 돌아다니다

사슴 한마리 발견함

오..사냥하기 딱 좋구만

"셰인 아들이 사냥하게 냅둬봐"

헤헤

서서히 다가가는 칼

좋아 지금이야!

그 순간 총소리와 함께

쓰러지는 사슴과 칼

누군가의 총에 의해 관통샷을 맞은 칼

!!!!!

 

이렇게 1화는 마무리

과연 총에 맞은 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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