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알아보자

2020. 7. 16. 19:1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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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오전 9시 40분.

 

미국 [코네티컷 주] 의 [뉴타운] 이라는 마을에서 

거주하는 20살 청년 Adam Lanza 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한 이후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평소, 조용하고 소심했으며 다른 학우들과는 

잘어울리지는 못했지만 성적은 좋았던 

우등생이었다고한다.

 

하지만 그랬던 녀석이 대낮부터 집안에 있던 

P226권총으로 자기 엄마를 쏴죽이는 

미친짓을 저지르고 말았어.

 

자신의 친엄마의 얼굴에 권총탄을 무려 

4발이나 쏴갈겼다고 알려져있지.

 

주변에 살던 이웃들은 대부분 출근해있던

시간이라서 총소리를 듣게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Adam Lanza 는 어머니를 쏴죽인후 태연하게

인터넷에서 구매한 방탄복을 착용하고나서

AR-15 소총과 탄창을 챙겨 집을 나섰는데

 

그의 목적지는 바로 자기 어머니가 자원봉사자로

근무했었던 [샌디 훅 초등학교] 였다.

 

이곳은 주로 유치원생과 4학년 미만의 저학년

즉, 핏덩이 같은 어린이들이 공부하러오는

그런곳이었다고해.

 

오전 9시 43분.

 

Adam Lanza 는 초등학교에 진입하자마자 

유치원생들이 있는 교실로 뛰어들어갔고

 

불과 5~7살밖에 안된 어린아이들이 있는

그곳에서 그는 소총을 난사하고 말았다.

 

이곳에서 교사 한명과 스무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교장도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하고 말았지.

 

뒤이어 Adam Lanza 는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사태를 파악하고

대피하려는것을 미리 알았는지

 

학교 정문을 봉쇄한후 아무것도 모른채 자기가 

있는곳으로 몰려올 학생들을 기다리며 또다시 

학살극을 벌일 준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그리고 이때쯤에 경찰과 SWAT 이 교직원의 

신고를 접수받고 각 지역에서 때거지로 

몰려오고 있을때였어.

 

한편, Adam Lanza 는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정문쪽으로는 사람들이 코빼기도 비추지 

않은것에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교직원들이 현명한 판단을하여

학생들을 애덤이 기다리는 정문쪽이 아니라

 

창문이나 후분을 비롯한 다른 통로를 이용하여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한다.

 

Adam Lanza 는 결국 정문에서 쏴죽일 목표를

기다리는것을 포기하고 교내를 돌아다녔다.

 

곳곳에서 대피중이던 학생들중 두명이 총격에

부상을 입었으며 끝까지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애덤을 저지하려고 고군분투하던 교직원들 

4명이 추가로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지.

 

아직 대피하지않고 교내에 남아있던 교직원들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Dawn 이 미처 대피하지 

못했던 두 학생을 대피시킬 시간을 벌고자

 

Adam Lanza 와 잠깐동안 난투극을 벌인후

사살당하고나서 몇분이 지났을쯤.

 

드디어 중무장한 경찰들과 소식을 듣고 몰려온

방송국 기자들과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주변을

가득 매워싸 혼란을 빚고 있었고

 

 

마침내 Adam Lanza 는 SWAT 이 학교로

진입하기 직전에 자신이 처음으로 들어가서

 

학살극을 펼쳤던 유치원반에 들어간후 아이들의 

시신 사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로써 전원이 여성이었던 교사 6명과 대부분

5~7세 였던 어린이들 20명이 최종적으로

학교내에서 목숨을 잃게되었고

 

교사들의 현명한 선택과 목숨을 내놓을만큼

살신성인한 행동 덕분에 더 큰피해를 

막을수 있게 되었지.

 

이후 소식에 따르면 Adam Lanza 가 도대체

왜 총기난사를 벌였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성 의견들이 난무하게 되었는데

 

가장 유력한것은 가정불화로 인한 우울증이

었다는 의견이 가장 지지를 받고 있었다.

 

한편, 사건 당일날 총기난사 사건을 보고받은

'오바마 대통령' 은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고

 

조의성명을 발표하던 도중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고해.

 

 

특히 [베슬란 인질극 참사] 가 벌어졌었던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도 소식을 듣고

조의를 표한다는 전문을 보내주었어.

 

 

 

 

이후,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심지어는 총기사건을 일으킨 Adam Lanza 

까지도 애도하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들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잃게된 부모들이 대부분이었다고해.

 

 

그 이유가 애덤 당사자도 한명의 피해자이자

불쌍한 영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 이말을 전하기에 앞서 저는 절대로

               미친것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

 

 

 

         " 저는 이번 사건이 범인의 가족들에게도

            매우 힘든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우리 가족의 사랑과 지원을 그분들에게

             보내는 바이며 모두들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에밀리도 분명 저와 똑같은

                       생각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

 

                             - 사망한 에밀리 파커의 아버지 - 

 

 

 

 

 

 

 

 

                   ※ 2013년 샌디 훅 초등학교는

                          문을 닫고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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