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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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 K-관우들의 활약상 모음 대참사
ㄷㄷㄷㄷㄷ 소름돋는 노무현 사망과정 2009년 5월 23일 바위로 가기 30분 전 컴퓨터 유서 작성함 노무현이 작성한 컴퓨터 유서는 김경수 비서관이 발견함 문재인이 노무현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듯 하다고 공식선언함 노무현이 부엉이 jatohetji.tistory.com 꼬치가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한 남자가 머리를 긁적인다 영국에 사는 54세 리차드이다. "꼬치없는 남자" 이게 내 꼬치다! 근데 여기에 암 걸렸엉 ㅠㅠ.. 리차드는 코미디나 연극으로 먹고 산다 내 연극 어때? 이게 뭐노? 니 꼬 jatohetji.tistory.com
2021.08.12 -
소름돋는 노무현 사망과정
2009년 5월 23일 바위로 가기 30분 전 컴퓨터 유서 작성함 노무현이 작성한 컴퓨터 유서는 김경수 비서관이 발견함 문재인이 노무현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듯 하다고 공식선언함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기 직전 28분 이상 동안 경호공백이 생김 전직 대통령이 28분 동안 실종상태에 놓여 있었음 노무현 대통령은 구급차가 아니라 경호원 승용차로 병원으로 운반함 이때까지만 해도 살아있었음 근데 최단루트가 아니라 굉장히 멀리 돌아가는 루트로 돌아서 병원에 도착함 병원에서 노무현은 의식불명상태로 있다가 곧 사망하였고 부검없이 컴퓨터 유서에 따라서 빠르게 화장을 함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21.07.22 -
여캠BJ에게 빠져 부모를 살해한 아들...
아마토(Amato) 패밀리는 플로리다에서 살던 미국의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이었다. 아버지 채드, 어머니 마가렛, 형 코디와 동생 그랜트는 부유한 환경 속에서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었으며 학비 걱정 없이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채드가 다소 엄격한 편이었지만 마가렛은 아들들을 매우 사랑했다. 형제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자 마가렛은 매우 기뻐하여 형제에게 같은 컬러의 BMW를 선물해주었을 정도였다. 아마토 형제는 어릴 때에는 둘다 일본 오덕문화에 심취했다. 하지만 형 코디(오른쪽)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덕질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동생 그랜트(왼쪽)는 오덕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점차로 연애관이 이상하게 바뀌게 된다. 그 때문인지 그랜트는 대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형..
2021.06.26 -
인구 3만명중 2명만 살아남은 몽펠레 화산 폭발 사건
[마르티니크 섬의 전경] 몽펠레 화산이 있었던 마르티니크(Martinique) 섬은 카리브 해의 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이다. 이 섬은 1502년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했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르티니크 섬은 그 후 1635년부터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45년에 프랑스의 해외 행정자치구역인 해외 레지옹이 되었어 [마르티니스 섬의 레지옹 기] 마르티니크의 주민 대부분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온 흑인들의 자손이고, 행정구역은 '포트-드-프랑스', '생 피에르', '라 트리니테', '르 마린' 으로 총 4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은 섬이야. 이 중에서 '포트 드 프랑스'와 '생 피에르', 2개의 도시는 식민지 시절부터 건설되어 섬의 중요한 정치, 경제, ..
2021.06.13 -
소말리아 해적의 북한 선적 대흥단호 납치사건
2007년 11월 856톤급 북한선적 대흥단호가 22명의 북한선원을 태우고 소말리아 해역을 지나고 있었다. 대흥단호를 발견한 소말리아 해적은 대흥단호를 납치하기 위애 배에 접근했다. 해적들은 낡은 배의 모습을 보고 쉽게 납치를 할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북한군의 SOS를 받은 미 구축함에서 헬기를 파견했고 곧바로 투항하라는 항복권유를 했다. 해적들은 당황했다. 해적들이 동요한 순간. 북한군은 어디선가 무기를 꺼내 총격을 가했다. 해적들은 혼비백산했다. 해적들도 대응사격을 했지만. 7명의 해적중 2명이 사망 5명이 포로로 잡혔다. 북한선원은 부상자만 있었다. 실제로 22명의 선원은 모두 7년이상의 군복무를 마친자들이었다. 해적들은 진짜 존나게 맞았다. 당시 북한선원들은 해적들을 바다에 수장시킬려고 했..
2021.05.26 -
전두환때 일어난 유괴 살인사건
선생님과 상담한다고 하고 나간후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은 이윤상군 그리고 그날 오후 8시. 범인에게 첫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우리는 전과자들이다. 밀항자금이 필요하니 자식이 죽지않길 바란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목소리는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였다. 두번째 협박전화도 같은 내용이었다. 오후 11시. 세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나는 당신 때문에 망한 사람중 한 사람이다. 당신 아들을 살리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후 전화는 모두 여자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 이윤상 군의 부모가 4천만원은 마련할 수 없고 2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다음날 낮 12시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윤상 군이 유괴된 다음날인 11월 14일. 이윤상 군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자택..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