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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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러가지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사건 사진들
1. 맹신의 댓가 짐 존스 (Jim Jones)가 이끄는 종교집단의 집단 자살 사건. 918 명의 사망자 중 907명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자살 Jonestown, Guyana에서 일어난 비극이라 가이아나의 비극이라고 불린다. 1978년 11월 18일 2. 사자(死者) 와의 한 컷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서 유럽에서 죽은자와 사진을 남기는 것은 꽤나 자연스러운 일이였다. 사진속 여자는 원인 불명으로 사망. 3. 유대인의 집 한 소녀가 세계 2차 대전 이후 수용소에서 풀려나 자기의 "집"을 그리는 모습. 4. 전철을 떠날 수 없던 남자 한기석 (58세)씨가 걸인에게 밀려서 철로 위에 떨어지게 되었고, 죽는 그 순간 기자는 셔터를 누른다. 논란이 도덕성의 논란이 되었던 사진. 5. 무고한 희생자들 레바논에..
2021.04.22 -
드디어 올라온 진용진 사과문 그리고 진실..
진용진과 전국진의 통화내용 진용진 이여름 논란 정리 진용진 이여름 전화내용 풀버전 진용진 이여름 전화녹음 선배 꼬치 훔쳐서 키우는 만화 꼬치가가 붙어버린 여고생 만화 선배 꼬치 훔쳐서 키우는 만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탈출 하려는 만 jatohetji.tistory.com 나고야 여대생 살인 사건을 알아보자 이번 사건의 무대는 나고야 시, 나고야 여대생에 의해 저질러진 사이코패스 범죄로 명성이 높은 사건이었다. 2015년 1월 27일, 나고야 시 쇼와구의 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 시체의 상 jatohetji.tistory.com 북한 동물원을 알아보자 사람 먹을 것도 없는데 북한에 왠 동물원이냐 하겠지만 어쨌거나 북한에도 동물원이 몇 개 있다. 선대 김정일 때 훈시 중 하나가 "사람은 굶..
2021.03.29 -
경찰 가지고 노는 싸이코패스
2년전까지만 해도 형사였지만 뒷돈을 받다가 짤리고 출장업소 사장을 하고있는 엄중호 "너 전화 다 돌렸어?" "예.." "더 돌려 새꺄" 최근에는 업소직원들이 잠수를 타는것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었던 엄중호에게 예약전화가 오는데 손님 예약이 들어와도 업소직원이 부족해 손님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었다.. 엄중호는 감기몸살로 누워있던 미진과 통화를 하면서 손님 받으러 가라는 엄중호 "좋은말 할때 일 나가라 욕 쳐듣고 질질짜지 말고" 우연히 차안에서 잠수를 탄 업소직원의 핸드폰을 발견하게 되고 사무실로 돌아와 핸드폰 내역을 보는데 4885라는 익숙한 번호를 찾게 되고 4885를 만난 업소직원들이 모두 잠수를 탔다라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미진이 받은 손님의 전화번호가 4885였다.. 그렇게 손님집앞에 도착한 미진은 집..
2021.02.15 -
군대에서 학대당하다 결국 자살을 선택한 어느 병사 이야기
50대 가장인 어느 남성은 2019년 5월에 대학생이던 외아들이 19살인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발견하게 됨. 아들이 목숨을 끊게된 충격적인 전말이 수사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군대에 보낸지 1년여 만에 아들은 죽음을 선택헀다. 동기들의 온갖 폭언과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5월, 청원휴가를 나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동기생들의 집단 괴롭힘은 2018년 9월부터 시작됐다. 말을 제대로 못한다, 축구를 하다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온갖 폭언과 폭행에 시달려야 했다. 가해자 이 모 상병 등 3명은 피해자와 동기생이었지만 나이가 어리다며 막내라 불렀고 온갖 궂은 일과 잔심부름을 도맡아 시키기도 했다. 피해 병사는 지난 5월 중순 지휘관에게 고충을 토로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가해자..
2021.01.25 -
일본의 소녀감금사건
소녀를 납치하여 길들였던 사건 사건의 무대는 니가타(新潟) 현의 산조시(三条市)로, 무려 9년 2개월 동안 소녀를 감금했던 사건이다. 1990년 11월 13일 오후 5시경, 가해자인 당시 28세였던 사토 노부유키(佐藤宣行) 가 당시 9세였던 피해 소녀를 길에서 발견하고 "여자 애가 귀여웠고, 옆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이를 14cm 길이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위협하여 차 트렁크에 실어 유괴했어. 우선 자신의 방으로 소녀를 옮긴 가해자는 손발을 테이프로 묶고 수차례 구타했고, 피해 소녀의 진술에 의하면 "산조시 (범행 당시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감금 장소가 산조시내라는 것을 모르고) 의 집에 돌아갈래요. 아빠, 엄마 집에 돌아갈래요." 라고 말하자 가해자는 "안돼. 이제부터 나랑 함께 사는 거..
2021.01.16 -
얼굴을 뜯어 먹은 좀비의 등장! 좀비영화의 현실판
2012년5월 미국의 마이애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그런데 경찰이 본것은? 마치 좀비처럼 사람을 뜯어먹는 가해자의 모습이었음 눈에 힘이 풀렸으며 좀비마냥 온몸이 절뚝 거렸다고 함... 좀비같은 모습이었다고 함 사건은 생각보다 멀지않은 과거 마이애미와 사우츠비치를 이어주는 맥아더 코즈웨이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함 시민들은 가해자의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함 "저 사람 이상해 왜저래?" 그렇게 가해자는 절뚝거리며 걷다가 자고있던 노숙자의 발을 밟으면서 시작됐다고함 노숙자가 화를 내자 가해자는 갑자기 공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때리는것이 아니라 얼굴을 마구 물어뜯었다는것... 실제 사건 영상인데 좀 끔찍함... 좀비같기도 하더라 경찰은 여러번 경고를 했지만 가해자는 말을 전혀 듣지 않음 결국 경찰..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