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엽기살인사건을 알아보자

2020. 4. 22. 20:38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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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1997년
일본의 효고현 고베시 에서

일어났던
당시 14세 소년에 의한 엽기적인

연속 살상사건으로, 범인인 소년의 자칭이었던

사카기바라세이토 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 사건으로 총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지.

하지만 이 사건이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유는

결과 자체만이 아니라

이 사건이 가지는 희대의 엽기성 때문이야.

사건의 발단은

1997년 2월 10일 오후 4시경,

고베시 노상에서 소년이

소학생 여자 아이 2명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쳐서 그 중 한 명이

중상을 입는 것으로 시작해.

이 때 피해 소녀들의 목격 증언에 의해

학생화를 신었어,

블레이저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교복 마이) 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피해자 부모와 경찰은

인근 학교 측에 사진 대조를 요청하였으나

교장이 이것을 거절하여

사실상 2, 3차 피해를 막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지.

더욱이 피해자 부모들도

이 사건을 외부에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서

일단 1차 사건은 그렇게 흐지부지 되고 말았어.

여기서 자신감을 얻은 소년은

3월 16일 오후 0시 25분,

지나가던 소학교 4학년 여학생에게

"손을 씻을 곳은 없니"

하고 물어 학교로 안내를 부탁한 뒤

손을 씻고는

"답례를 하고 싶으니 이쪽을 봐 줘"

라고 말한 후

다시 통수를 시전,

소녀는 도주했지만

결국 3월 23일

뇌진탕으로 사망했다고해.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로부터

10분 뒤인 오후 0시 35분 경,

소학교 3학년 여학생의 복부를

길이 13센티 가량의

칼로 찔러 위를 관통한 뒤

정맥 바로 앞에서 멈췄어.

이 피해 소녀의 수술 과정에서

약 1.3리터의 혈액이 필요했지만

아무튼 이 여학생은 무사히 생존했어.

그리고 이제부터가

이 소년을 신화로 만든 3번째 사건이야.

같은 해 5월 24일 오후, 통칭 "탱크산"

이라 불리는 근처 고지에서 같은 동네에 사는

소학교 5학년 생을 살해 목표로 삼게 되었지.

이번에는 1, 2차 사건과는 달리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자전거로 수차례 동네를 돌아다니며

목표를 물색했어.

피해 소년과 가해자 소년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방사선과 의사의 차남으로 태어난

11살의 신체장애아 였다고해.

우리 식으로 따지면 특수학급인

나카요시 학급 에 소속된 아이였고,

가해 소년을 직접 아는 건 아니었지만

가해 소년의 동생을 보러 가끔 집에 놀러왔었고,

이 과정에서 키우던 거북이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지.

아무튼 이런 것들을 토대로

소년은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산 너머에 거북이가 있다. 같이 보러가자. "

고 하고 탱크산으로 향하는 일명

"초콜릿 계단" 을 지나 지역 케이블회사의

안테나 시설로 발걸음을 옮겼어.

그리고는 지문이 남을 것을

우려해 장갑을 꼈어.

결과적으로 피해 소년의 사망원인은

교살에 의한 질식사였는데,

이것은 후에 소년이 한 진술에 따르면

"사람을 목 졸라 죽여보고 싶었다"

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었어.

처음에는 오른손 만으로

피해자의 목을 졸랐지만,

그냥 손발을 파닥거리며 괴로워 할 뿐,

죽을 것 같지가 않자,

자신의 체중으로 피해자의 몸을 누르고

양손을 모두 이용해

본격적으로 목을 졸랐다고해.

도중에 돌로 머리를 찍어서 죽이려고도 했지만

돌이 뿌리깊이 박혀 있어서 금새 포기하고,

그렇게 몇 분을 피해자를 죽이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팔은 금새 지치고

피해자는 아직 죽지 않았지.

그래서 소년이 떠올린 것은

운동화 끈으로 목을 조르면

더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어.

이미 팔은 근육통에 의해 저려오고,

소년의 의지는 이 시점에서

"반드시 죽이고야 말겠다" 는 집착으로 변했어.

운동화 끈을 이용해

몇 분 동안 목을 조르자,

그제서야 저항이 멈추고 소년은

피해자를 죽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어.

후의 진술에 따르면

"그 만족감은 그 때까지 내가 사람을

죽였을 때를 생각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만족감보다 더욱 멋진 것이었습니다."

라고 그 당시의 심정을 표현했다고 해.

참고로 소년의 통수에 의해 죽게 된

소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주 잠깐의 만족감이었고

별다른 만족감은 느끼지 못했다"

고 진술했어.

아무래도 자신이 힘들여

죽인 대상이 더욱 애착이 간 것이야.

아무튼 그렇게 피해자를 살해한 소년은

이 시체를 숨길 필요성을 느끼고

미리 준비한 줄톱으로

인근 안테나 탑의 시건장치를

파손한 뒤 시체를 숨겼어.

이 과정에서 시건장치인

자물쇠가 파손된 것을

보면 의심을 받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인근 철물점에서 자물쇠와 줄톱을 훔쳤어.

이에 대해 충분히 돈이 있었는데

왜 그것들을 훔쳤냐고 묻자

"돈을 주고 사면

내 얼굴을 점원이 기억하게 되니까"

라고 진술했다고 해.

그리고 집에 돌아온 소년은 이번에는

"사람의 목을 잘라 보고 싶다" 는

충동을 느꼈다고해.

사람의 사령탑은 머리니까

그것을 잘라내는 감촉과

그 절단면을 보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어.

이미 10마리 이상의 고양이의

목을 잘라본 소년은

고양이는 칼 한 자루로 쉽게 목을 자를 수 있었지만

사람의 목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같이 숨겨둔 줄톱과

여분으로 칼을 3자루 정도 더

가져가기로

결심하고 그 날은 잠이 들었어.

그 시점인 오후 8시 50분,

피해 소년의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냄으로서 수사가 시작되었지.

다음 날인 5월 25일,

아침으로 토스트를 구워먹고는

피해자의 머리를 자르면

피가 많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쓰레기용 검은 비닐 두 장을 준비하고는

오후 1시 경에 집을 나섰어.

그렇게 신이 나서 안테나 탑에 도착한 소년은

질식사 순간의 고통으로 눈을 뜬 채 죽은

피해자를 바라보다가

바로 목을 썰기 시작했다고 해.

이 당시의 심정에 대해 경찰이

"남자 아이의 시체의 눈이나 얼굴을 보면서,

그 목을 자르는데 저항은 없었는가"하고 묻자.

"별로 없었습니다.

내가 죽인 시체고,

말하자면 나의 작품이었으니까요."

라고 태연하게 대답했다고 해.

이 때 소년은 이 잘린 목과 대화를 나눴다고 진술했어.

피해자의 목이 "잘도 죽였구나, 괴로웠잖아"

라고 말을 하자

"네가 그 시간에 거기 있었던게 잘못 아니냐"

라고 대답했다고 하더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패턴인데...

아무튼 이 죽어서도 반항적인

"눈" 이 마음에 안들어서

소년이 "용마의 나이프" 라고

이름붙인 칼로

시체의 눈을 찌르고,

2`3번에 걸쳐 눈꺼풀을 잘라냈어.

이렇게 피해자의 목을 자르는 과정에서

극도의 흥분을 느낀 소년은

한 번 사정을 했다고 진술했어....

그리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순간의 흥분을

나중에 떠올리기 위한 기념품"

으로 봉투에 넣어 가져가기로 결심했어.

그리고 목을 담는 과정에서

비닐 봉투에 고인 피를 마셨어.

이 때 피는 금속을 핧는 맛이 났다고 하면서

왜 피를 마셨냐는 질문에 대해

"나의 피는 더러워져 있어서,

순수한 어린 아이의 피를 마시면

그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의 목숨을 빼앗고,

기분좋다! 라고 느끼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혐오감의 표현입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해.

그렇게 비닐에 싸서

보조 가방에 넣은 목을 가지고

사람의 눈을 피해 공원을 지나려고 하던 중

3명의 기동대원을 만났어.

실종 소년의 수색을 위해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확신하면서도

소년은 태연하게 행동했고,

이 당시의 기동대원들도

"위험하니 조심해서 들어가라"

라고 주의를 줄 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어.

도중에 인적이 드문 곳에 목을 놓고는

"조용한 곳에서 바라보면

무언가 새로운 감상이 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바라봤지만,

그다지 별다른 감상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 날은 사용한 도구 등을 연못에 던지고

목은 숨겨둔 채 집으로 돌아왔다고해.

다음 날인 5월 26일,

경찰은 공개 수사를 시작하여 경찰,

PTA, 소방관 등 150여명을 동원하여

수색을 시작했어.

한 편, 전날 밤 시체가 변하는 모습을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소년은 다시

목을 가지러 가기 위해

토스트 하나와 홍차 한 잔을 마시고

집을 나섰다고 해.

그리고 가져온 목을 씻으면서

또 한 번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사정했다고 해.ㄷㄷ.

목을 씻은 이유는

"나뭇잎이나 흙으로 더렵혀져 있는 상태로

공개되면 쉽게 살해 장소를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진술했다고 해.

이 시점에서 경찰은

이전 다른 감금, 납치 사건처럼

30대 가량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덕후의

이미지를 가지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어.

뉴스를 보고 이러한 경찰의 움직임을 파악한

소년은 자신의 범행을 오히려 공개하여 수사에 혼선을

주고자 한것이지.

그날 밤,

깨끗이 씻은 목을 들고 소년은

고베시립 도모가오카 중학교 앞으로 가서

잘린 목을 교문 현판 아래에 놓은 뒤

다음과 같은 성명문을 입에 물려 놓았지.

"자 게임 시작입니다.우둔한 경찰제군

나를 막아보게나 나는 살인이

유쾌해서 견딜 수가 없네

남의 죽음을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견딜 수 가 없어

더러운 야채들에게는 죽음의 제재를

여러 해의 큰 원한에 유혈의 심판을"

SHOOLL KILL

학교살사 사카기바라

(さあゲームの始まりです
愚鈍な警察諸君
ボクを止めてみたまえ
ボクは殺しが愉快でたまらない
人の死が見たくて見たくてしょうがない
汚い野菜共には死の制裁を
積年の大怨に流血の裁きを


SHOOLL KILL

学校殺死の酒鬼薔薇)

소년은 이 광경을 5~6분 정도 바라보면서

"성적흥분은 최고조에 달해,

성기에 아무 자극도 주지 않았음에도

몇 번이고 가버렸습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5월 27일, 경찰은 기자 회견에서

소년의 페이스에 말려든 상태로

여전히 허상인 30대 가량의 애니메이션에 미친

오덕후를 가정하고 쫓고 있었으며,

이름인 사카기바라세이토 를 사케, 오니, 바라

이런 식으로 따로 떼어 언론에 공개했다.

나중에 한국통으로도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구로다 씨가

"이것은 사카기바라라는 이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라는

조언을 해서,

훗날 소년이 체포된 뒤에도 실명 공개가 되지 않아

이 이름으로 사건을 분류하게 되었어.

한 편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시체를 찾아낸

경찰에 대해 "너무 빠르다" 라는 감상을 가지면서도

마음 한 편에서는 경찰을

우습게 보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어.

6월 4일,

자신을 가진 소년은

고베 신문사에 자신을 30대 남성이며,

고등학교 때 야구부에 있었고,

지금은 독신으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교육제도에

복수하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 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냈어.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오히려 이 편지로 확증은 아니지만 동일인물이며,

작문 수준 등을 볼 때 중학생이라고 가정,

마침 해당 중학교의 작문 중

소년의 "징역 13년" 이라는 글이

모든 면에서 일치한다고 판단한 경찰은

심증을 굳히고 소년을 피의자로 지목했어.

그리고 6월 28일,

경찰은 소년에게 임의 동행을 요구하여

마침내 이 사건의 종지부를 찍다

최초에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성명문과 신문사에 보낸 편지를 보여주며

"이게 네가 쓴 거라는 건 명확하다.

필적이 일치했어.

라고 말하자,

소년은 울면서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고 해.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이 시점에서 필적 감정 결과가

"간간히 비슷한 부분은 있지만 동일인물이라고

확정하기엔 어렵다"

는 소견이었어.

따라서 이것을 증거로

체포영장을 발부할 수는 없어서

임의동행의

형식으로 소년을 데려간 것이야.

아무리 대담한 범행을 저지르던

소년이었어도,

결국 경험 부족으로 경찰의

블러핑에 넘어간 셈이지.

워낙 수법이 대담하고 엽기적이었기 때문에

정신 감정을 포함한 몇 가지 검사를 의뢰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아.

1. 뇌파 검사, CT, MRI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

2. 비행을 저지르거나, 감정을 받을 때 모두 정신질환은 없고, 의식은 뚜렷하며 동일 연령 대에 맞는 지능을 가졌다.

3. 약간의 해리성 인격장애 (이중인격) 의 반응이 있으나 범행 시 다른 인격에 의해 일어난 일이 아니다.

4. 미분화된 공격성과 성충동의 결합에 의해 생긴 지속적이고 강력한 새디즘이 이 사건의 원인이다.

5. 직관상소질(直観像素質) 즉, 사진적인 기억으로 순간적으로 본 영상을 명확하게 언제까지고 기억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이 있었다. 이 능력이 오히려 이 사건의 원인 중 하나다.

6. 자신의 가치를 부정하는 감정이 낮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결여, 허무주의적이며 독선적인 성격이다

(현재의 사이코패스 판정)

경찰이 의뢰한 심리분석관에 따르면,

성적으로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 있는 남성은

성욕과 폭력성이 어느 정도 분리되어,

성욕을 푸는데 자위 정도로 그칠 뿐

이것이 폭력성과 연결되지는 않는데,

소년의 경우 성욕과 폭력성이 거의

융합한 상태여서 동물에 대한 폭행과 살해가 성적인 흥분을

일으키는 극단적인 새디즘 성향으로

발전한 상태였다는 소견이었어.

1997년 10월 13일 고베 지방재판소는

소년을 의료소년원에 보내기로 판결,

간토 의료소년원으로 송치되었어.

동시에 사망한 소녀와 소년에게

총 8천 만엔의 위자료를 부담하기로 결정함으로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것처럼 보였지.

의료소년원으로 송치된 소년은 일본 법무부가 명예를 걸고

갱생을 시키겠다는 의지로 최고의 심리치료 전문가와 교관들을 붙였어.

그 덕분인지 차츰 소년은 마음을 열고 의사가족 프로그램에 의해

소년에게 결여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성욕과 폭력성의 분리를 시도했어.

그렇게 약 1년이 지날 무렵,

소년이 "이상적인 어머니의 모습" 으로 생각하며

호의를 가졌던 정신과 여의사를 같은 소년원 동료들이

"야한 백돼지" 라고 부른데 대해 격분하여 볼펜으로 상대의 눈알을

찌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어.

이 사건에 대해 소년원 관계자는

"이 말에 의해, 소년의 살의의 방아쇠가 당겨져버렸고,

그 때까지 쌓아온 교정교육의 성과가 싹 날아가버렸다." 라고 진술했어.

이에 그치지 않고 소년원 동료들에게

이지메를 당하던 소년은 작업 중에

커터칼로 자신의 성기를 자르다가

제지에 의해 미수에 그쳤다고 해.

이 당시의 소년이 그린 그림.

당연히 다시 소년의 심리는 피폐해져갔고,

일본 법무부의 손모가지를 걸었던 터라

이렇게 교정 교육의 성과가

날아가버렸다는 사실을 공표하지 못하고

2005년 1월 1일, 조용히 소년을 소년원에서 퇴소 시켜버렸다..

이후 개인 홈페이지를 열었다가 항의를 받아 폐쇄하는 등의 기행을 벌이다가

2015년 6월 10일, 32세가 된 범인은 자신의 범행을 담은 수기 절가 를 출판했어.

명목상으로는 "이 책의 인세로 피해자들에 대해 사죄를 하고 싶다" 였지만, 그런 목적으로 이미

범인의 부모가 "소년A 이 아이를 낳고...아버지와 어머니 회한의 수기"

라는 책을 출간한 적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변명은 신빙성이 없어.

체포 당시의 소년의 사진.

결국 이 사건은 일본 역대급 사이코패스 사건이었음에도

범인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변변한 처벌을 받지도 않았고,

법무부가 손모가지를 걸어가며 노력했던 교화과정도 한 방에 날려버리고도

출소 후 책까지 내며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사이코패스 범죄에 대한 이해와 소년범에 대한

교화 문제를 되짚어보게 만드는 귀중한 사례가 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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