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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 엿듣다가 벌어진 일
영상의 주인공 이제 막 원룸에 이사온듯.. 저녁이 되어 잠을 자려는 주인공! 자볼까나.. 자려는데 옆집에서 시끄럽게 떠드는지 잠을 못자는 주인공 ㅠㅠ 참다참다 결국 터져서 시크럽다고 샤우팅 한번 날려준다. 이제야 조용해짐 ㅋ 새벽 1시좀 넘어갔을 무렵 자는데 옆집에서 남녀 커플 짝짓기 소리가 들림 옹미? 또 소음? 하지만 짝짓기 소리는 좋은지 그냥 조용히 가까이 다가가 듣는 주인공 옆집 남자의 말 좀더 자극적인거 할까? 여자의 말 자극? 어떤거? 엄청나게 흥분되는거야 여자:어떻게 하는건데? 남자: 잘봐바 남자:끝이 빨개져 뭐지? 야한거 하나? 여자: 빨갛게? 남자: 간다! 이꾸요잇! 그러자 뾰족한 드릴이 주인공 눈앞에 나타남..ㄷㄷ 얼타는 주인공... 드릴은 계속해서 쑤시고 있음...ㄷㄷㄷㄷ 한참을 쑤시..
2020.12.15 -
지하벙커에서 살아가는 가족이야기
영화는 어두운 지하벙커에서 시작한다 지하벙커에는 한가족이 살아가는데 아이의 이름은 조 유일한 친구는 인형이다. 매일마다 벙커의 출입구를 점검함 "엄마 출구는 단단히 잠겨있어요!" 밖에서 열지못하도록 안에서 쇠사슬로 잠궈놓은 모양이다. 조의 아빠 이름은 레이 하루하루 벽에 몇일 지냈는지 기록도 한다. 300일 넘게 이곳에서 생활한듯 조이는 오늘도 복숭아 통조림이 먹고싶다고 한다. 통조림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가족 이 시국에 편식하는 조 콩통조림이 먹기 싫은 조는 아빠를 앙망한다. 아빠는 딸편! 정색하는 아내 이름은 클레어다. "그래..그럼 투표로 정하자!" 엄마 혼자만 손듬 조와 레이가 손을든다 아빠는 굉장히 딸을 아끼는 딸바보인가 보다 ㅎㅎ 기분좋게 복숭아 통조림을 언박싱하는 조 "엥? 엄마!아빠!새제품 ..
2020.12.14 -
허언증환자에게 납치당하면 벌어지는 일
오늘의 주인공 미셸이다. 갑자기 교통사고 당함.. 다른차와 충돌하여 큰사고가 났음 정신을 차린 미셸 응? 다리에 수갑이 왜 차여져 있지? 근데 여긴 어디야? 곧바로 휴대폰을 주워 신고를 해보려는데 통화권 이탈... 그 순간 누군가가 들어오고 신고 안할테니 보내달라는 미셸 "당신은 크게 다쳐서 좀 안정을 취해야 함..." 그리고 목발을 주는 남자 이 남자의 이름은 하워드 이다 저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안타깝지만 널 찾는사람은 없을거야 그러곤 수갑을 풀수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옷을 입고 이곳에서 탈출하기위해 하워드를 공격할 준비를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들어오질 않음... 환풍구에 불을 질러볼까? 화륵 연기가 자욱해지자 들어와보는 하워드 공격! 실패 안정주사를 놓는 하워드 다시 눈을 뜬다. "미셸 자네 심..
2020.12.13 -
우주에 표류되었을때 살아남는 법
오늘의 주인공 알렉스 우주에서 일하나봄 동료없이 혼자서 인건비 아끼는 회사가 구두쇠라며 회사욕을 하는 알렉스 나갈준비를 하고 우주선 밖으로 나와 무언가를 정비중인 알렉스 뭔가 불길한 쇳조각 알렉스를 향해 날아간다 쇳조각은 알렉스의 우주복을 강타하고 우주복이 망가지며 안전거리에서 이탈하고 만다..ㅠ 기본우주복은 물론 예비우주복까지 망가져버림 멀리 떨어진 동료에게 무전이 오고 우주복이 망가진채 우주 한가운데에 떠다니는 알렉스.. 동료가 구조대를 보내준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하지만 58분 뒤 도착이고 우주복의 산소량은 겨우14분 정도 남은 상황... 알렉스는 망했다며 그냥 죽음을 기다리기로 한다.. 하아..죽기 딱좋은 곳이구만 하염없이 우주에 떠다니는 알렉스 남은 산소량이 2분남았을때 무언가 번뜩 떠오..
2020.12.13 -
워킹데드 시즌2 [2화]다시보기
총에 맞은 아들 칼...ㅠㅠ 가해자는 사슴을 사냥 하려다 사슴을 관통하여 칼이 맞은것이었다.. 다행이 착한 사람인듯.. 허셀에게 가시면 돼요 그는 의사요! 실수든 어찌됐든간에 미안하게 됐소... 진자 아들 업고 존나게 뛰는 릭... 개 멋있음 허셀과 그의 가족들이 반겨준다. 허셀이란분에게 말하면 된다는데요? 내가 허셀이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듯.. 릭을 걱정해주는 셰인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뚱보 총소리를 들은 릭의 일행들 캐롤은 소피아만 걱정된다..ㅠ 아들이 다쳤지만 소피아를 계속 찾아봐야해.. 근데 문제는 아들을 수술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근처 고등학교에 있으니 거길 갔다와야 한다고 함 자신도 책임이 있으니 자기가 가겠다고 하는 뚱보 그렇게 셰인과 뚱보 둘이서 갔다오기로 한다. 한편 좀비에게..
2020.12.13 -
몸캠 피싱당하면 벌어지는 일....
오늘의 주인공 케니 음식점 알바생이다. 하루하루 그럭저럭 살아가는 케니의 모습 퇴근후 집에 돌아오는 케니 집에오자마자 노트북부터 찾는다. 근데 동생이 노트북에 손을 대서 그런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노트북 알약을 다운받고 악성코드 제거! 하지만 노트북 카메라를 보여준다. 카메라에 뭐가있는듯 계속해서 클로즈업 된다. 오늘도 알바 출근한 케니 동료들한테 놀림받는다. 약간 좀 왕따인듯?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노트북부터 키는 케니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보더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휴지를 꺼내고.. 하체에 열이 많은가? 바지를 내린다. 노트북 카메라 시점... 한발 거하게 뽑은후 손을 씻는 케니.. 다시 돌아와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익숙한 배경의 동영상이 날라왔다. 어...????저..저건? 니 뭐했는지 다 녹화해놨음 ..
2020.12.12